<@IMG1> 류현진(32·LA 다저스)의 다음 상대는 NL 중부지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될 전망이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각)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시즌 6승(1패)을 달성했다. 다저스 8-3 승. 최근 5경기 연속 7이닝 이상 소화했다. 모두 퀄리티스타트+다. 31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으로 평균자책점을 1.52(59.1이닝 10실점)까지 끌어내려 이 부문 MLB 전체 1위에 올랐다. “사이영상 페이스다” “MLB 올스타 선발도 가능하다”는 현지언론들의 극찬 속에 류현진의 다음 경기(등판) 일정은 현지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달의 투수상 때문에 5월 등판 일정에 더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저스 경기일정과 선발 로테이션을 봤을 때,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오는 26일 오전 8시15분 시작되는 피츠버그 원정경기가 될 전망이다. 다저스는 오는 22일부터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 2연전을 치른 뒤 24일 이동일을 거쳐 25일 피츠버그와의 원정 3연전에 돌입한다. 정상적인 로테이션이라면, 류현진은 27일 오전 2시35분 시작되는 3연전 마지막 경기 등판이다. 그러나 마에다가 부상자명단(IL)에 오르면서 류현진의 등판일은 하루 앞당겨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당겨진다 해도 신시내티전 등판 이후 피츠버그전까지 이틀의 이동일이 있어 류현진은 5일 휴식 후 등판이 가능하다. 류현진은 지난달 27일 홈 LA 다저스타디움서 치른 피츠버그전에서 7이닝 10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3승을 따냈다. 류현진은 당시 강정호와 세 번의 맞대결에서 안타를 하나 맞긴 했지만 땅볼·헛스윙 삼진으로 두 개의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이번에는 맞대결 성사를 예상하기 어렵다. 강정호는 지난 14일 IL에 올랐다. 오는 24일부터는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올 수 있지만, 극심한 타격 부진 탓에 허들 감독이 강정호를 바로 불러올릴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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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IL' 류현진, 다음 등판 일정은?

김태훈 기자 | 2019-05-20 18:48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오는 26일 피츠버그 원정이 될 전망이다. ⓒ 게티이미지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오는 26일 피츠버그 원정이 될 전망이다. ⓒ 게티이미지

류현진(32·LA 다저스)의 다음 상대는 NL 중부지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될 전망이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각)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시즌 6승(1패)을 달성했다. 다저스 8-3 승.

최근 5경기 연속 7이닝 이상 소화했다. 모두 퀄리티스타트+다. 31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으로 평균자책점을 1.52(59.1이닝 10실점)까지 끌어내려 이 부문 MLB 전체 1위에 올랐다.

“사이영상 페이스다” “MLB 올스타 선발도 가능하다”는 현지언론들의 극찬 속에 류현진의 다음 경기(등판) 일정은 현지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달의 투수상 때문에 5월 등판 일정에 더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저스 경기일정과 선발 로테이션을 봤을 때,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오는 26일 오전 8시15분 시작되는 피츠버그 원정경기가 될 전망이다.

다저스는 오는 22일부터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 2연전을 치른 뒤 24일 이동일을 거쳐 25일 피츠버그와의 원정 3연전에 돌입한다. 정상적인 로테이션이라면, 류현진은 27일 오전 2시35분 시작되는 3연전 마지막 경기 등판이다.

그러나 마에다가 부상자명단(IL)에 오르면서 류현진의 등판일은 하루 앞당겨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당겨진다 해도 신시내티전 등판 이후 피츠버그전까지 이틀의 이동일이 있어 류현진은 5일 휴식 후 등판이 가능하다.

류현진은 지난달 27일 홈 LA 다저스타디움서 치른 피츠버그전에서 7이닝 10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3승을 따냈다. 류현진은 당시 강정호와 세 번의 맞대결에서 안타를 하나 맞긴 했지만 땅볼·헛스윙 삼진으로 두 개의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이번에는 맞대결 성사를 예상하기 어렵다. 강정호는 지난 14일 IL에 올랐다. 오는 24일부터는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올 수 있지만, 극심한 타격 부진 탓에 허들 감독이 강정호를 바로 불러올릴지 알 수 없다. [데일리안 스포츠 =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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