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 원내대표 내일 호프타임…'식사정치' 성과 낼까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밥 잘 사주는 누나'에서 시작된 여야 3당 원내대표의 '식사정치'가 20일 저녁에 이뤄진다. 선거제·공수처 패스트트랙 강행 사태 이후 공전 끝에 마련된 테이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나 원내대표는 새로 선출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예방 자리에서 "밥 잘 사주는 누나가 되겠다"고 했고, 이 원내대표는 "잘 먹고 말도 잘 듣겠다"고 화답했다. 이후 새로 선출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역시 이 원내대표 예방에서 "맥주 잘 사는 형님이 돼달라"고 제안했고, 호프 회동이 성사됐다. ▲미중 무역전쟁 속 외교장관 통화…문제 해결 가능성 논의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미·중 외교장관이 통화를 하고 협의를 통한 문제 해결 가능성을 논의했다. 19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국무위원은 전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전화통화에서 "미국 측이 최근 여러 분야에서 중국 측의 이익을 해치는 언행을 하고 있다"면서 "정치적 수단을 통해 중국 기업의 정상적인 경영에 대해 압박도 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예측 불가한 PK 민심…여야서 바람 일으킬 중심축 누구? 내년 총선의 최대 격전지인 PK(부산·울산·경남) 민심이 출렁거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PK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지면서 여야가 PK에서 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인물로 '누구'를 세울 것이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대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투입해 승기를 잡아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PK 지역 광역단체장을 싹쓸이했지만, 최근 민심 흐름은 만만치 않다는 판단에서다. 이러한 분위기는 지난 4·3 재보궐선거에서도 나타났다. ▲김학의, 오늘 구속 후 첫 소환조사…'모르쇠' 전략 수정할까 건설업자에게 뇌물·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구속된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이 오늘 첫 소환조사를 받는다. 19일 검찰 등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청주지검장)은 이날 오후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 전 차관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김 전 차관이 구속된 지 사흘 만에 이뤄지는 첫 조사다. 검찰은 구속 이튿날인 지난 17일 오후 김 전 차관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었으나 김 전 차관은 변호인과 상의한 뒤 조사를 받겠다며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연휴 끝난 5월 분양 성수기 돌입…미뤄졌던 분양소식 속속 분양시장 성수기로 꼽히는 5월이 올해는 근로자의 날과 대체공휴일 등의 연휴로 뒤 늦게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19일 부동산인포가 5월 셋째주 청약접수 물량(금융결제원 청약일정 기준)을 조사한 결과, 총 1만220가구로 지난 4월 실적인 1만6342가구의 62.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셋째주 이후부터 5월 말까지 분양 계획 물량은 총 3만2399가구로 3주차까지 분양한 물량의 3배를 웃돌 예정이다. ▲[내일날씨] 전국 오전까지 비… 미세먼지 '좋음' 월요일인 2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 갤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기온이 평년보다 1~4도 낮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17~26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1㎞ 내외로 짧아지는 만큼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검색

메인 네비게이션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 3당 원내대표 내일 호프타임…'식사정치' 성과 낼까, 미중 무역전쟁 속 외교장관 통화, 예측 불가한 PK 민심 등

스팟뉴스팀 | 2019-05-19 16:53
▲3당 원내대표 내일 호프타임…'식사정치' 성과 낼까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밥 잘 사주는 누나'에서 시작된 여야 3당 원내대표의 '식사정치'가 20일 저녁에 이뤄진다. 선거제·공수처 패스트트랙 강행 사태 이후 공전 끝에 마련된 테이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나 원내대표는 새로 선출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예방 자리에서 "밥 잘 사주는 누나가 되겠다"고 했고, 이 원내대표는 "잘 먹고 말도 잘 듣겠다"고 화답했다. 이후 새로 선출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역시 이 원내대표 예방에서 "맥주 잘 사는 형님이 돼달라"고 제안했고, 호프 회동이 성사됐다.

▲미중 무역전쟁 속 외교장관 통화…문제 해결 가능성 논의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미·중 외교장관이 통화를 하고 협의를 통한 문제 해결 가능성을 논의했다. 19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국무위원은 전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전화통화에서 "미국 측이 최근 여러 분야에서 중국 측의 이익을 해치는 언행을 하고 있다"면서 "정치적 수단을 통해 중국 기업의 정상적인 경영에 대해 압박도 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예측 불가한 PK 민심…여야서 바람 일으킬 중심축 누구?
내년 총선의 최대 격전지인 PK(부산·울산·경남) 민심이 출렁거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PK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지면서 여야가 PK에서 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인물로 '누구'를 세울 것이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대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투입해 승기를 잡아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PK 지역 광역단체장을 싹쓸이했지만, 최근 민심 흐름은 만만치 않다는 판단에서다. 이러한 분위기는 지난 4·3 재보궐선거에서도 나타났다.

▲김학의, 오늘 구속 후 첫 소환조사…'모르쇠' 전략 수정할까
건설업자에게 뇌물·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구속된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이 오늘 첫 소환조사를 받는다. 19일 검찰 등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청주지검장)은 이날 오후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 전 차관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김 전 차관이 구속된 지 사흘 만에 이뤄지는 첫 조사다. 검찰은 구속 이튿날인 지난 17일 오후 김 전 차관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었으나 김 전 차관은 변호인과 상의한 뒤 조사를 받겠다며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연휴 끝난 5월 분양 성수기 돌입…미뤄졌던 분양소식 속속
분양시장 성수기로 꼽히는 5월이 올해는 근로자의 날과 대체공휴일 등의 연휴로 뒤 늦게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19일 부동산인포가 5월 셋째주 청약접수 물량(금융결제원 청약일정 기준)을 조사한 결과, 총 1만220가구로 지난 4월 실적인 1만6342가구의 62.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셋째주 이후부터 5월 말까지 분양 계획 물량은 총 3만2399가구로 3주차까지 분양한 물량의 3배를 웃돌 예정이다.

▲[내일날씨] 전국 오전까지 비… 미세먼지 '좋음'
월요일인 2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 갤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기온이 평년보다 1~4도 낮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17~26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1㎞ 내외로 짧아지는 만큼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데일리안 채널 추가하기
데일리안과 카카오플러스 친구가 되어주세요

끝FUN왕

더보기
Go to previous page Go to top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