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5월 들어 눈부신 피칭으로 사이영상 후보까지 거론되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쉽지 않은 신시내티 원정길에 오른다. 류현진은 오는 20일 오전 2시 10분(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류현진은 그간 신시내티 원정서 재미를 보지 못했다.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서 통산 3경기에 나와 1승 2패 평균자책점 5.06으로 부진했다. 가장 최근 등판인 지난해 9월 12일 원정 경기에서도 5이닝 동안 8안타를 맞고 3실점해 패전을 떠안은 바 있다. 하지만 5월 3경기에서 25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평균자책점 0.36을 기록하는 경이적인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이번만큼은 원정에서의 악연을 청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현재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신시내티는 팀 타율도 최하위에 그칠 정도로 타격도 신통치 않다. 이에 류현진의 6승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편이다. 그래도 경계를 늦춰선 안 될 타자들이 곳곳에 배치돼 있다. 대표적인 타자는 조이 보토다. 신시내티 간판인 보토는 류현진을 상대로 통산 11타수 4안타(타율 0.364), 1홈런, 3타점을 기록 중이다. 에우제니오 수아레즈도 류현진에게 8타수 3안타(타율 0.375)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 시즌 벌써 13개의 홈런포를 가동 중인 수아레즈의 한 방을 조심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 밖에 다저스 옛 동료이자 절친인 야시엘 푸이그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푸이그는 지난달 다저스 원정서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홈런포를 가동하며 옛 동료를 울린 바 있다. 류현진은 지난 3월 시범경기서 푸이그와 맞대결을 펼쳤는데 당시 2타수 1안타로 장군멍군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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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와 재회’ 류현진, 경계해야 할 타자는?

김평호 기자 | 2019-05-18 13:30
신시내티 보토와 푸이그는 류현진이 경계해야 할 타자들이다. ⓒ 게티이미지신시내티 보토와 푸이그는 류현진이 경계해야 할 타자들이다. ⓒ 게티이미지

5월 들어 눈부신 피칭으로 사이영상 후보까지 거론되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쉽지 않은 신시내티 원정길에 오른다.

류현진은 오는 20일 오전 2시 10분(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류현진은 그간 신시내티 원정서 재미를 보지 못했다.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서 통산 3경기에 나와 1승 2패 평균자책점 5.06으로 부진했다.

가장 최근 등판인 지난해 9월 12일 원정 경기에서도 5이닝 동안 8안타를 맞고 3실점해 패전을 떠안은 바 있다.

하지만 5월 3경기에서 25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평균자책점 0.36을 기록하는 경이적인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이번만큼은 원정에서의 악연을 청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현재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신시내티는 팀 타율도 최하위에 그칠 정도로 타격도 신통치 않다. 이에 류현진의 6승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편이다.

그래도 경계를 늦춰선 안 될 타자들이 곳곳에 배치돼 있다.

대표적인 타자는 조이 보토다. 신시내티 간판인 보토는 류현진을 상대로 통산 11타수 4안타(타율 0.364), 1홈런, 3타점을 기록 중이다.

에우제니오 수아레즈도 류현진에게 8타수 3안타(타율 0.375)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 시즌 벌써 13개의 홈런포를 가동 중인 수아레즈의 한 방을 조심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 밖에 다저스 옛 동료이자 절친인 야시엘 푸이그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푸이그는 지난달 다저스 원정서 클레이튼 커쇼를 상대로 홈런포를 가동하며 옛 동료를 울린 바 있다.

류현진은 지난 3월 시범경기서 푸이그와 맞대결을 펼쳤는데 당시 2타수 1안타로 장군멍군을 불렀다.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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