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SK 와이번스 내야수 나주환이 헤드샷에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주환은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와의 원정경기서 8회 타석에 들어섰다. 바뀐 투수 배재환의 3구째 직구(시속 147km)가 머리 쪽을 향했고, 피할 겨를 없이 헬멧에 맞았다. 이에 나주환은 곧바로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의료진의 간단한 조치를 받은 뒤 구급차에 몸을 실었다. 다행히 큰 이상은 없었다. SK 구단 측은 "CT 및 X레이 촬영을 진행한 결과 출혈 및 심각한 문제는 없었지만, 뇌진탕 증세가 있어 절대 안정이 필요한 상태"라며 "버스 이동이 힘들기 때문에 창원에서 하루 쉰 뒤 17일 인천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주환에 사구를 던진 배재환은 ‘직구 헤드샷’ 규정에 따라 즉각 퇴장 조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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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나주환 아찔한 헤드샷, 현재 상태는?

김윤일 기자 | 2019-05-17 06:56
나주환 헤드샷. ⓒ 연합뉴스나주환 헤드샷. ⓒ 연합뉴스

SK 와이번스 내야수 나주환이 헤드샷에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주환은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와의 원정경기서 8회 타석에 들어섰다.

바뀐 투수 배재환의 3구째 직구(시속 147km)가 머리 쪽을 향했고, 피할 겨를 없이 헬멧에 맞았다. 이에 나주환은 곧바로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의료진의 간단한 조치를 받은 뒤 구급차에 몸을 실었다.

다행히 큰 이상은 없었다. SK 구단 측은 "CT 및 X레이 촬영을 진행한 결과 출혈 및 심각한 문제는 없었지만, 뇌진탕 증세가 있어 절대 안정이 필요한 상태"라며 "버스 이동이 힘들기 때문에 창원에서 하루 쉰 뒤 17일 인천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주환에 사구를 던진 배재환은 ‘직구 헤드샷’ 규정에 따라 즉각 퇴장 조치 됐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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