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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여론조사] 정치성향 진보17.8% 보수13.7%

이동우 기자 | 2019-05-15 11:00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지난주比 진보 1.8%p↓, 보수 4.5%p↓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9일 국회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9일 국회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5월 셋째 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자신을 진보성향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17.8%로 지난조사 대비 1.8%p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30대 응답률이 25.3%로 같은 기간보다 4.7%p 상승하며 1위를 기록했다. 40대21.9%, 50대는 20.7%로 뒤를 이으며 전체 평균을 끌어올렸다. 60세 이상은 9.3%로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지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이 24.1%로 지난 조사보다 0.7%p 감소했다. 반면 부산·울산·경남은 23.9%로 같은 기간보다 7.9%p 상승하며 2위를 기록했다. 대전·충청·세종도 18.2%를 기록하며 2.5%p 올랐다. 경기·인천 17.2%, 대구·경북 12.7%로 각각 4.6%p, 8.3%p 하락했다.

자신을 보수성향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13.7%로 지난 조사보다 4.5%p 감소하며 진보성향과 격차를 벌였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에서 23.0%로 1위를 기록했지만 같은 기간보다 1.4%p 하락했다. 50대의 낙폭이 컸다. 같은 기간 6.2%p 하락하며 15.5%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보수의 성지로 불리는 대구·경북이 같은 기간 4.8%p 상승한 22.6%를 기록했다. 대전·충청·세종은 17.9%, 서울 14.6%로 뒤를 이었다. 전남·광주·전북은 11.0%로 7.3%p 하락하면서 가장 낮은 응답률을 보였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5월 셋째 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자신을 진보성향 응답률은 17.8%로 지난조사 대비 1.8%p, 보수성향은 13.7%로 지난 조사보다 4.5%p 감소했다.ⓒ알앤써치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5월 셋째 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자신을 진보성향 응답률은 17.8%로 지난조사 대비 1.8%p, 보수성향은 13.7%로 지난 조사보다 4.5%p 감소했다.ⓒ알앤써치

자신을 중도성향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진보와 보수 모두 상승했다.

자신을 중도진보 성향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27.8%로 같은 기간보다 3.3%p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44.3%로 지난 조사보다 3.1%p 올랐다. 이어 19세이상~20대가 33.0%, 40대가 28.6%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이 33.7%로 4.7%p 상승하며 1위를 기록했고, 경기·인천 31.3%, 서울 28.5%로 뒤를 이었다. 반면 강원·제주 24.1%, 부산·울산·경남이 21.2%로 전체 평균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중도보수 성향은 같은 기간보다 1.8%p 상승한 25.1%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50대가 31.3%가 자신을 중도보수 성향이라고 응답해 1위를 기록했고, 19세이상~20대가 28.5%로 뒤를 이었다. 60세 이상 25.9%, 40대 25.3%로 대부분 연령층에서 응답률이 평균보다 높았고 반면 30대는 12.8%로 낮았다.

지역별로는 강원·제주가 29.6%로 같은기간 보다 5.8%p 상승해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어 서울과 경기·인천 지역도 각각 28.8%, 26.8%를 기록해 수도권에서 중도보수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전남·광주·전북은 17.4%로 중도보수 응답률이 가장 낮은 지역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3~14일 전국 성인남녀 1022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7.5%, 표본은 2019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www.rnch.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데일리안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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