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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위원, 중계 전 류현진 흡연 발언 사과

스팟뉴스팀 | 2019-05-15 08:38
허구연 MBC 해설위원이 류현진(LA 다저스)의 흡연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 연합뉴스허구연 MBC 해설위원이 류현진(LA 다저스)의 흡연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 연합뉴스

‘류현진이 금연구역서 흡연을 하는 데 커쇼가 봐줬다?’

허구연 MBC 해설위원이 류현진(LA 다저스)의 흡연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허 위원은 14일 잠실야구장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경기에 앞서 “류현진 중계 때 부적절한 표현으로 팬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고 더 나은 방송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 위원은 지난 13일 열린 류현진 선발 등판 경기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도마에 올랐다.

당시 워싱턴전에 나선 류현진이 8이닝을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간 뒤 9회초 마무리 켄리 젠슨이 등판하자 그는 흡연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이런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류현진 선수가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커쇼가 ‘괜찮다. 내가 봐 주겠다’고 한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만큼 커쇼와 류현진이 친하다는 의미에서 한 말이었지만 온라인 야구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 발언이 논란이 됐다.

결국 “경솔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허 위원도 이를 의식한 듯 공식사과에 나섰다. [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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