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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석유펌프장, ‘폭발물’ 실은 미확인 드론 공격 받아

스팟뉴스팀 | 2019-05-14 20:50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 소유의 석유 펌프장 두 곳이 미확인 드론으로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블룸버그와 로이터, AFP통신 등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합뉴스와 사우디의 국영 통신사 SPA에 따르면 이날 칼리드 알팔리 에너지부 장관은 동서를 잇는 파이프라인과 연결된 석유 펌프장 두 곳이 폭발물을 실은 드론들로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알팔리 장관은 이번 공격에 관해 “세계 석유 공급에 대한 테러 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우디의 원유 생산과 원유 및 정제 제품의 수출은 중단없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람코는 피해 정도 파악과 수리하는 동안 취유 작업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사우디 정부의 발표에 앞서 예멘의 후티 반군은 이날 예멘 정부군을 지원하는 “사우디의 필수 시설”에 드론 공격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후티 반군은 지난해 7월에도 사우디 수도 리야드 외곽에 있는 아람코의 정유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해 시설 일부에서 불이 난 바 있다.

[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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