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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찍’ 류현진·배지현 부부, 훈훈한 BBQ 파티

스팟뉴스팀
입력 2019.05.14 06:20 수정 2019.05.14 22:59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과 부인 배지현 아나운서의 달달한 일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류현진 인스타그램 캡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과 부인 배지현 아나운서의 달달한 일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류현진 인스타그램 캡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과 부인 배지현 아나운서의 달달한 일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orean BBQ in Denver~#dodg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현진은 부인 배지현 아나운서를 비롯해 김용일 트레이너, 통역 이종민 씨 등과 회식자리를 즐기고 있다.

식사를 마친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는 환한 웃음을 지으며 모처럼 지인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1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5승을 달성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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