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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더 공격적 공방 오갔어도 괜찮았겠다"

이충재 기자 | 2019-05-10 12:13
취임 2주년 대담 관련 "어떤 질문도 조율되지 않았다"
"北 발사체 탄도미사일 여부 확인되지 않아…확인 중"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진행한 KBS 특집 대담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진행한 KBS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와 관련해 "오히려 더 공격적인 공방들이 오갔어도 괜찮았겠다"고 말했다.(자료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진행한 KBS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와 관련해 "오히려 더 공격적인 공방들이 오갔어도 괜찮았겠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0일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은 대담이 끝난 이후에 불쾌해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현재 대담을 진행한 송현정 KBS 기자의 태도 등을 문제 삼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송 기자의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청원과 함께 KBS 수신료 폐지 청원까지 등장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어제 대담은 질문 등 어떤 것도 조율되지 않았다"면서 "북한 관련 질문만 25분 가량 진행됐는데, 논리적으로 생각해도 조율이 됐다면 그렇게 시간 배분을 안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미국 국방부가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를 탄도미사일로 확인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미국 정부는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발사체의 구체적인 종류 및 제원과 관련해서는 한미 군당국에서 계속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잇따른 미사일 도발에 따른 우리 정부의 대북 식량지원 계획에 변화가 있냐는 질문에 대해선 "새롭게 바뀌는 건 없다"고 했다.[데일리안 = 이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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