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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文정부 2년 낙제점...베네수엘라行 시간 문제"

조현의 기자 | 2019-05-08 10:53
"3대 악의 축, 소득주도성장·반기업·포퓰리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중진의원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중진의원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8일 "문재인 정권 2년 중간 성적표는 낙제점"이라고 평가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중진의원 회의에서 "문재인 정부 2년 동안 소득주도성장, 반기업, 포퓰리즘이라는 3대 악의 축으로 한국 경제 체질 자체를 약체로 만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제는 무너지고 민생 파탄, 안보 흔들리고 외교 수준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정치는 멈췄고 국론이 분열돼 사회혼란이 가중됐다"라며 "특히 국민의 먹고 살 문제가 달린 경제의 경우 국가경제 전반이 마이너스고 GDP 성장률도 그렇다. 공공기관 부채는 500조원을 넘고 소득감소는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나 원내대표는 "인기만 좇는 3대 악의 축이 낳은 현실이 참혹하다"며 "동북아의 베네수엘라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가 아닌가 걱정이 깊다"고 했다. 이어 "헌법에 명시된 자유시장경제를 지향해 그 가치에만 충실하면 기본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며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이 헌법의 기본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데일리안 = 조현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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