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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키 잡은 바른미래당 의총

박항구 기자
입력 2019.04.23 11:08 수정 2019.04.23 11:09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3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4당이 잠정 합의안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 추인 등을 위해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3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4당이 잠정 합의안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 추인 등을 위해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3일 국회에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4당이 잠정 합의안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 추인 등을 위해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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