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이번 앨범 만큼은 성숙해진 느낌을 표현하려고 했어요." '원톱 걸그룹' 트와이스가 180도 달라졌다. 새 미니 앨범 'FANCY YOU(팬시 유)'를 들고 컴백한 트와이스는 이전과는 달리 올블랙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파격적인 카리스마와 칼군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트와이스는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7번째 미니앨범 'FANCY YOU(팬시 유)'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지난해 12월 스페셜 앨범 'The year of 'Yes'' 이후 4개월 만에 컴백 무대다. 10연속 뮤직비디오 1억뷰 돌파, 걸그룹 최초 일본 3대 돔 투어 등 K팝 걸그룹의 역사를 갈아치우고 있는 트와이스는 기존과 차별화된 매력으로 2019년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지효는 이번 앨범에 대해 "우리가 처음으로 준비한 앨범"이라며 "첫 시작을 멋지게 하고 싶어 멤버들 모두 열심히 했다.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번 앨범의 콘셉트에 대해선 "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보여드렸는데 이번엔 성숙해진 모습을 표현하려고 했다"며 "트와이스만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도 놓치지 않으려고 밝은 부분도 섞어가며 준비했다"고 말했다. 트와이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FANCY YOU(팬시 유)' 음원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FANCY'는 트와이스의 음악적 변화를 알리는 멜로우 무드 팝 댄스곡이다. 신선한 사운드, 파워풀한 군무에 멤버들의 매력이 더해 트와이스만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했다. 채영은 "트와이스도 이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2019년 첫 앨범 'FANCY'는 새로운 전환점, 반환점이 된 것 같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IMG2> <@IMG3> 앨범에는 'FANCY' 외에도 'Stuck In My Head' 'Girls Like Us' 'Hot' 'Turn It Up' 'Strawberry'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지효, 모모, 사나, 채영 등 멤버들이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도 과시했다. 멤버들은 "우리 것도 가져가되 변신을 보여주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가 생각했다"면서 "변화된 트와이스라는 말보다는 트와이스가 더 색다른 모습도 보여줄 수 있구나 이런 반응이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트와이스는 일본 3개도시 돔 투어에서 총 5회 2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류 스타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모모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은 팬들이 오셔서 꿈같은 시간이었다"며 팬클럽 원스에 고마움을 표했다. 지효는 "콘서트는 기록의 장이 아니라 팬들과 트와이스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축제"라며 "많은 팬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행복했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트와이스는 컴백과 함께 월드투어로 전 세계 팬들을 찾아간다. 오는 5월 25일과 5월 26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6월 15일 방콕, 6월 29일 마닐라, 7월 13일 싱가포르, 7월 17일 로스앤젤레스, 7월 19일 멕시코시티, 7월 21일 뉴어크 등 전 세계 9개 도시 10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나연은 "우리만의 공연으로 미국에서 하는 건 처음"이라며 "원스들이 있는 곳에 콘서트를 하는 것 자체로 의미를 두고 싶다. 빨리 만나고 싶고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국과 일본 무대를 동시에 석권한 트와이스가 미국 무대에서도 큰 성과를 이어갈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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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톱 걸그룹' 트와이스 도발적 변신 "'FANCY'는 전환점"

이한철 기자 | 2019-04-23 08:47
그룹 트와이스의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7집 그룹 트와이스의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7집 'FANCY YOU'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이번 앨범 만큼은 성숙해진 느낌을 표현하려고 했어요."

'원톱 걸그룹' 트와이스가 180도 달라졌다. 새 미니 앨범 'FANCY YOU(팬시 유)'를 들고 컴백한 트와이스는 이전과는 달리 올블랙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파격적인 카리스마와 칼군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트와이스는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7번째 미니앨범 'FANCY YOU(팬시 유)'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지난해 12월 스페셜 앨범 'The year of 'Yes'' 이후 4개월 만에 컴백 무대다.

10연속 뮤직비디오 1억뷰 돌파, 걸그룹 최초 일본 3대 돔 투어 등 K팝 걸그룹의 역사를 갈아치우고 있는 트와이스는 기존과 차별화된 매력으로 2019년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지효는 이번 앨범에 대해 "우리가 처음으로 준비한 앨범"이라며 "첫 시작을 멋지게 하고 싶어 멤버들 모두 열심히 했다.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번 앨범의 콘셉트에 대해선 "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보여드렸는데 이번엔 성숙해진 모습을 표현하려고 했다"며 "트와이스만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도 놓치지 않으려고 밝은 부분도 섞어가며 준비했다"고 말했다.

트와이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FANCY YOU(팬시 유)' 음원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FANCY'는 트와이스의 음악적 변화를 알리는 멜로우 무드 팝 댄스곡이다. 신선한 사운드, 파워풀한 군무에 멤버들의 매력이 더해 트와이스만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했다.

채영은 "트와이스도 이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2019년 첫 앨범 'FANCY'는 새로운 전환점, 반환점이 된 것 같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그룹 트와이스의 모모, 쯔위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7집 그룹 트와이스의 모모, 쯔위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7집 'FANCY YOU'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채영, 다현이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7집 그룹 트와이스의 채영, 다현이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7집 'FANCY YOU'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앨범에는 'FANCY' 외에도 'Stuck In My Head' 'Girls Like Us' 'Hot' 'Turn It Up' 'Strawberry'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지효, 모모, 사나, 채영 등 멤버들이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도 과시했다.

멤버들은 "우리 것도 가져가되 변신을 보여주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가 생각했다"면서 "변화된 트와이스라는 말보다는 트와이스가 더 색다른 모습도 보여줄 수 있구나 이런 반응이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트와이스는 일본 3개도시 돔 투어에서 총 5회 2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류 스타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모모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은 팬들이 오셔서 꿈같은 시간이었다"며 팬클럽 원스에 고마움을 표했다.

지효는 "콘서트는 기록의 장이 아니라 팬들과 트와이스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축제"라며 "많은 팬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행복했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트와이스는 컴백과 함께 월드투어로 전 세계 팬들을 찾아간다. 오는 5월 25일과 5월 26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6월 15일 방콕, 6월 29일 마닐라, 7월 13일 싱가포르, 7월 17일 로스앤젤레스, 7월 19일 멕시코시티, 7월 21일 뉴어크 등 전 세계 9개 도시 10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나연은 "우리만의 공연으로 미국에서 하는 건 처음"이라며 "원스들이 있는 곳에 콘서트를 하는 것 자체로 의미를 두고 싶다. 빨리 만나고 싶고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국과 일본 무대를 동시에 석권한 트와이스가 미국 무대에서도 큰 성과를 이어갈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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