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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1위, 세 번째 정상에 선 'BTS'

김명신 기자
입력 2019.04.22 17:58 수정 2019.04.22 18:02
빌보드는 2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했다고 발표했다. ⓒ 미국 빌보드 홈페이지 빌보드는 2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했다고 발표했다. ⓒ 미국 빌보드 홈페이지

그룹 방탄소년단이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미국 빌보드에서 세 번째 정상에 등극하며 또 다른 한류 열풍을 잇고 있다.

빌보드는 2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3장의 앨범을 빌보드 200 1위에 올려놓는데 11개월이 채 걸리지 않았다'고 대대적인 보도를 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9월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로 '빌보드 200' 정상을 기록한 바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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