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2일 자신을 향한 사퇴 주장에 대해 "나라 걱정은 없고 오로지 자신의 당선만을 걱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한쪽에서는 자유한국당과 보수통합을 해 더불어민주당과 일대일로 맞서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그걸 손학규가 막고 있으니 손학규는 내려와야 한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새누리당을 나온 분들이 그보다 더 퇴행된 한국당과 손을 수 있느냐"며 "한 쪽에선 제 3지대를 말하는 분도 있다. 지금은 바른미래당이 제3의길을 나서 새로운 정치의 중심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분명 말씀드리지만 우리가 갈 길은 개혁적 중도정당"이라며 "아무리 힘들더라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흔들림없이 우리의 길을 가야한다"고 설명했다. 손 대표는 "손학규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바른길을 위해 중심을 잡으려는 것"이라며 "바른미래당 당원들도 동요하지말고 지도부를 믿어달라. 저도 당무를 정상화 해 총선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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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사퇴 주장에 "자신 당선만 걱정" 직격탄

이동우 기자 | 2019-04-22 10:58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손 대표는 “한쪽에선 자유한국당과 보수통합을 해서 민주당과 일대일로 맞서야 한다는 분이 있는데 나라걱정은 없고 오로지 자신의 당선만 걱정하기 때문이다. 개혁보수를 하겠다고 새누리당을 나온 분들이 그때보다 더 퇴행적인 한국당과 손잡을 수 있나.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힌 뒤 “다른 한 쪽에선 자칫 호남당 의심을 받을 제3지대 통합을 주장하는 분들도 있다. 그러나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은 우리가 중심을 잡고 바른미래당이 새로운 정치의 중심이 되는 게 중요하다. 지금은 분열할 때가 아니라 단결할 때”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손 대표는 “한쪽에선 자유한국당과 보수통합을 해서 민주당과 일대일로 맞서야 한다는 분이 있는데 나라걱정은 없고 오로지 자신의 당선만 걱정하기 때문이다. 개혁보수를 하겠다고 새누리당을 나온 분들이 그때보다 더 퇴행적인 한국당과 손잡을 수 있나.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힌 뒤 “다른 한 쪽에선 자칫 호남당 의심을 받을 제3지대 통합을 주장하는 분들도 있다. 그러나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은 우리가 중심을 잡고 바른미래당이 새로운 정치의 중심이 되는 게 중요하다. 지금은 분열할 때가 아니라 단결할 때”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2일 자신을 향한 사퇴 주장에 대해 "나라 걱정은 없고 오로지 자신의 당선만을 걱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한쪽에서는 자유한국당과 보수통합을 해 더불어민주당과 일대일로 맞서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그걸 손학규가 막고 있으니 손학규는 내려와야 한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새누리당을 나온 분들이 그보다 더 퇴행된 한국당과 손을 수 있느냐"며 "한 쪽에선 제 3지대를 말하는 분도 있다. 지금은 바른미래당이 제3의길을 나서 새로운 정치의 중심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분명 말씀드리지만 우리가 갈 길은 개혁적 중도정당"이라며 "아무리 힘들더라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흔들림없이 우리의 길을 가야한다"고 설명했다.

손 대표는 "손학규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바른길을 위해 중심을 잡으려는 것"이라며 "바른미래당 당원들도 동요하지말고 지도부를 믿어달라. 저도 당무를 정상화 해 총선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데일리안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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