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왼쪽 내전근(사타구니 근육) 통증으로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류현진(32·LA다저스)이 시카고 컵스 원정서 복귀할 전망이다. LA 다저스 구단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는 밀워키와의 원정 4연전에 나설 선발 투수를 예고했는데, 류현진의 이름은 없었다. 다저스는 19일 훌리오 유리아스를 필두로 20일 로스 스트리플링, 21일 클레이튼 커쇼, 22일 마에다 겐타가 선발로 나선다. 류현진은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시카고 컵스 원정 3연전 중 한 게임에 나설 것이 유력하다. 류현진은 지난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와 2회 투구 도중 왼쪽 내전근에 통증을 느끼며 스스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지난해 다쳤던 그 부위다.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기에 류현진은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오는대로 별도의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를 전망이다. 이미 로버츠 감독은 현지 언론을 통해 류현진이 다음 주에 복귀전을 갖는다고 예고했다. 10일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류현진은 문서상으로 오는 20일부터 메이저리그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다만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에 올라 있는 밀워키 타선이 최근 뜨거운 만큼 복귀전에서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다저스 코칭스태프의 배려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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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컵스 원정서 복귀? 밀워키전 제외

김평호 기자 | 2019-04-18 09:04
부상 복귀를 앞두고 있는 류현진이 밀워키 원정 4연전에는 나서지 않는다. ⓒ 게티이미지부상 복귀를 앞두고 있는 류현진이 밀워키 원정 4연전에는 나서지 않는다. ⓒ 게티이미지

왼쪽 내전근(사타구니 근육) 통증으로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류현진(32·LA다저스)이 시카고 컵스 원정서 복귀할 전망이다.

LA 다저스 구단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는 밀워키와의 원정 4연전에 나설 선발 투수를 예고했는데, 류현진의 이름은 없었다.

다저스는 19일 훌리오 유리아스를 필두로 20일 로스 스트리플링, 21일 클레이튼 커쇼, 22일 마에다 겐타가 선발로 나선다.

류현진은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시카고 컵스 원정 3연전 중 한 게임에 나설 것이 유력하다.

류현진은 지난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와 2회 투구 도중 왼쪽 내전근에 통증을 느끼며 스스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지난해 다쳤던 그 부위다.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기에 류현진은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오는대로 별도의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를 전망이다.

이미 로버츠 감독은 현지 언론을 통해 류현진이 다음 주에 복귀전을 갖는다고 예고했다.

10일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류현진은 문서상으로 오는 20일부터 메이저리그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다만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에 올라 있는 밀워키 타선이 최근 뜨거운 만큼 복귀전에서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다저스 코칭스태프의 배려가 엿보인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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