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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추경, 재난-비재난 분리는 정쟁을 위한 주장"

이유림 기자 | 2019-04-18 08:32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등이 1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9년도 추가경정예산 당정협의’에서 함께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등이 1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9년도 추가경정예산 당정협의’에서 함께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야당의 '재난 추경안'과 '비재난 추경안'을 분리해야 한다는 제안에 대해 "정쟁을 위한 주장"이라고 반대 뜻을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추경 편성을 위해서는 야당의 협조가 필요하다"면서도 "국민안전과 민생을 위한 추경을 당리당략으로 판단하지 말아달라"고 지적했다.

그는 "세계 경제의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달 25일까지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하겠다고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추경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타이밍이 관건"이라며 "정부는 25일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하고 이후 관계부처 TF를 구성해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미세먼지와 강원산불, 포항지진 등 국민안정을 위한 후속대책과 경기하방 우려를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가 골자다. 홍 장관은 "이번 추경은 미세먼지 등 국민 안정성 강화와 선제적 경제 대응을 통한 민생경제 긴급지원에 중점을 두고 추경을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데일리안 = 이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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