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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17mm, 무게 263g" 베일벗은 삼성 ‘갤럭시폴드’

이호연 기자 | 2019-04-16 15:56
고동진 삼성전자 IM 부문장(사장)이 2월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갤럭시언팩 행사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IM 부문장(사장)이 2월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갤럭시언팩 행사에서 '갤럭시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 삼성전자

삼성전자, 뉴스룸 통해 최종 사양 공개
화웨이 폴더블 메이트X보다 가볍고 두꺼워
5월 중순부터 국내 판매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의 최종 사양을 공개했다. 회사는 지난 2월 미국에서 갤럭시 폴드를 공개했으나 상세한 사양은 밝히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16일 뉴스룸을 통해 갤럭시폴드의 무게, 두께 등의 세부 사양을 소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폴드는 접었을 때 최대 17mm이다. 벌어진 틈은 1.5mm 내외이다. 펼치면 힌지 부분까지 포함하면 7.5mm이다. 두께는 화웨이의 폴더블 폰 ‘메이트X'보다 두꺼우나 무게는 263g으로 가벼운 것으로 나타났다.

화면 크기는 펼치면 7.3인치, 접으면 4.6인치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855프로세서를 장착했다. 카메라는 전면과 후면, 안쪽에 총 6개를 탑재했다. 전면 1000만화소 8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지원하며 후면은 1600만 화소 초광각, 1200만 화소 광각, 1200만 화소 망원렌즈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를 달았다.

커버 디스플레이에도 1000만 화소 셀피 카메라를 적용해 접거나 앞으로 들었을 때 언제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했다.

갤럭시폴드는 이 외 지문센서와 얼굴 인식 기능도 채택했다. 안드로이드 9.0에서 구동되며, 배터리용량은 4325mAh이다. 국내모델에는 삼성페이와 5G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폴드를 오는 26일 미국에 이어 5월 3일 유럽 15개국에서 출시한다. 국내는 5월 중순이 예상된다. 출고가는 230만~240만원대로 점쳐진다.

'갤럭시폴드'의 상세 사양. ⓒ 삼성전자 뉴스룸
[데일리안 =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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