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5주기인 1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늘 기억하고 있다"며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철저히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세월호 아이들을 기억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행동이 나라를 바꾸고 있다고 믿는다"면서 "다시는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되새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5년 동안 변화도 많았다. 안전에 대한 자세가, 이웃을 걱정하고 함께 공감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졌다"면서 "얼마전 강원도 지역 산불 때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을 챙겼다. 나만이 아닌 우리를 위한 행동이 모두를 위대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세월호의 아픔을 추모하는 것을 넘어 생명과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선언하는 공간인 '4·16 생명안전공원'도 빠르게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머물렀던 자리가 세월호를 기억하고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공간이 됐다는 것이 유가족께 작은 위로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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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세월호 책임자 처벌 철저히 이뤄질 것"

이충재 기자 | 2019-04-16 13:25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5주기인 1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늘 기억하고 있다"며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철저히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자료사진) ⓒ청와대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5주기인 1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늘 기억하고 있다"며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철저히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자료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5주기인 1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늘 기억하고 있다"며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철저히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세월호 아이들을 기억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행동이 나라를 바꾸고 있다고 믿는다"면서 "다시는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되새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5년 동안 변화도 많았다. 안전에 대한 자세가, 이웃을 걱정하고 함께 공감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졌다"면서 "얼마전 강원도 지역 산불 때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을 챙겼다. 나만이 아닌 우리를 위한 행동이 모두를 위대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세월호의 아픔을 추모하는 것을 넘어 생명과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선언하는 공간인 '4·16 생명안전공원'도 빠르게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머물렀던 자리가 세월호를 기억하고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공간이 됐다는 것이 유가족께 작은 위로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데일리안 = 이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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