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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고예림 보상선수로 김주향 지명

김평호 기자
입력 2019.04.15 22:12 수정 2019.04.15 22:12
고예림의 보상선수로 IBK기업은행에 지명된 김주형. ⓒ 연합뉴스 고예림의 보상선수로 IBK기업은행에 지명된 김주형. ⓒ 연합뉴스

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은 FA로 이적한 고예림에 대한 보상선수로 현대건설 김주향(20 ·180cm)을 지명한다고 15일 밝혔다.

김주향은 2017년 1라운드 3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해 2018-19시즌 30경기 중 22경기 49세트에 출전해 공격성공율 32.89%, 공격점유율 5.61%를 기록했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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