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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썰렁한 바른미래당 최고위

박항구 기자
입력 2019.04.15 10:26 수정 2019.04.15 10:26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4.3재보궐 선거 이후 손학규 대표의 거취를 두고 내홍을 겪고 있는 바른미래당은 이날 최고위에도 하태경, 이준석 등 최고위원들이 불참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4.3재보궐 선거 이후 손학규 대표의 거취를 두고 내홍을 겪고 있는 바른미래당은 이날 최고위에도 하태경, 이준석 등 최고위원들이 불참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4.3재보궐 선거 이후 손학규 대표의 거취를 두고 내홍을 겪고 있는 바른미래당은 이날 최고위에도 하태경, 이준석 등 최고위원들이 불참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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