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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집값’ 홍콩서 집 사려면?…평균 14억 필요

  • [데일리안] 입력 2019.04.13 10:58
  • 수정 2019.04.13 11:50
  • 스팟뉴스팀

싱가포르 2위...상하이·밴쿠버 3·4위

싱가포르 2위...상하이·밴쿠버 3·4위

세계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로 꼽히는 홍콩에서는 내 집 마련을 하려면 평균 14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블룸버그는 12일(현지시간)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기업 CBRE의 ‘글로벌 리빙 보고서’를 인용해 홍콩의 평균 집값은 123만5220달러(약 1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바르셀로나·뉴욕·홍콩·로마·쿠알라룸푸르·호치민 등 35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홍콩은 조사 대상지역 중 1위를 차지했다.

싱가포르 평균 집값은 87만4372달러(약9억9700만원)로 홍콩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중국 상하이(87만2555달러‧약 9억5000만원)가 3위, 캐나다 밴쿠버(81만5322달러‧약 9억2930만원)가 4위로 뒤를 이었다.

아울러 미국 뉴욕은 7위(67만4500달러‧약 7억6880만원), 영국 런던은 8위(64만6973달러‧7억3740만달러), 중국 베이징은 9위(62만9276달러‧약 7억1725만원), 프랑스 파리는 10위(62만5299달러‧약 7억1272만원)를 기록했다.

조사지역 35개 도시 중 가장 평균 집값이 낮은 곳은 터키 이스탄불(9만7396달러‧약 1억1100만원)이었다.

서울과 일본 도쿄는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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