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삼성-현대차-기아차-네이버-삼성생명 톱5 SK하이닉스 36.5% 성장…SK그룹, 톱10에 SK텔레콤 등 2개 개열사 포함 SK하이닉스가 국내 업체 중 가장 빠른 브랜드가치 성장폭을 기록하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이로써 SK그룹은 SK텔레콤을 포함해 브랜드가치 톱10에 2개 계열사의 이름을 올리며 삼성그룹, 현대차그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브랜드 컨설팅 기업 인터브랜드가 10일 발표한 ‘2019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따르면 국내 50대 브랜드 중 전년도 대비 가장 큰 폭의 성장을 보인 브랜드는 SK하이닉스로 전년 대비 36.5% 성장한 2조8222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순위는 10위를 기록했다. 카카오,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코웨이, 신세계백화점 등도 두 자릿수 브랜드가치 성장률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브랜드가치 26.5% 정장한 1조1189억원으로 전체 22위에 올랐다. LG생활건강(19위)은 브랜드가치 1조 4,102억원으로 작년 대비 17.5% 성장했고, LG유플러스(34위)는 6071억원으로 작년 대비 15.9% 성장했다. 코웨이(31위)와 신세계 백화점(42위)의 브랜드가치는 각각 8875억원과 4672억원으로, 전년 대비 15.3%, 12.6%의 브랜드 가치 성장률을 보였다. 인터브랜드는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상위 6개 브랜드에 대해 ▲시장 내 경쟁심화, 소비자 시장 상황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 ▲신규 특화 서비스를 통한 경쟁력 확보 ▲과감한 파트너십을 통한 성장기회 확대 도모 등의 공동적인 특성을 갖고 있다며, 이를 성공 요인으로 평가했다. 국내 50대기업 브랜드 가치 총액은 152조원으로 지난해 대비 4.2% 성장했다. 국내 브랜드가치 전체 순위에서는 삼성전자가 66조4611억원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50대기업 브랜드가치 총액의 44%에 해당하는 규모로 2위와의 격차가 크다. 전년과 비교해도 5.3%나 상승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각각 15조199억원과 7조6848억원의 브랜드가치로 나란히 2, 3위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성장률은 각각 3.3%와 4.3%다.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는 8.0% 성장한 5조5129억원의 브랜드가치로 전년과 동일한 4위를 유지했다. 삼성그룹 계열 삼성생명도 1.9% 상승한 3조704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한 계단 높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5위였던 SK텔레콤은 3.1% 하락한 3조5849억원의 브랜드가치로 삼성생명에 밀려 6위로 떨어졌다. LG전자는 7.7% 상승한 2조9920억원의 브랜드가치로 7위에 올랐다. 지난해보다 순위가 한 단계 올랐다. 2조9850억원으로 전년 대비 0.2% 상승하는 데 그친 KB 국민은행은 LG전자와 순위를 맞바꿨다. 신한은행은 6.9% 상승한 2조9300억원의 브랜드가치로 9위를 유지했고, 새로 진입한 SK하이닉스까지 10위권을 형성했다. 한편, 이번 인터브랜드 선정 국내 50대 브랜드에는 CJ ENM, 넷마블, DB손해보험, 대림산업이 새롭게 진입했다. CJ E&M과 CJ오쇼핑의 합병 법인인 CJ ENM은 브랜드 가치 1조 423억원을 기록하며 단숨에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넷마블(46위), DB손해보험(48위), 대림산업(49위)은 각각 4246억원, 3392억원, 3357억원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받았다. <@IM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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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브랜드가치 국내 최고속 성장…톱10 진입

박영국 기자 | 2019-04-10 15:00
2019년 베스트 코리아 톱10. ⓒ인터브랜드2019년 베스트 코리아 톱10. ⓒ인터브랜드

삼성-현대차-기아차-네이버-삼성생명 톱5
SK하이닉스 36.5% 성장…SK그룹, 톱10에 SK텔레콤 등 2개 개열사 포함


SK하이닉스가 국내 업체 중 가장 빠른 브랜드가치 성장폭을 기록하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이로써 SK그룹은 SK텔레콤을 포함해 브랜드가치 톱10에 2개 계열사의 이름을 올리며 삼성그룹, 현대차그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브랜드 컨설팅 기업 인터브랜드가 10일 발표한 ‘2019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따르면 국내 50대 브랜드 중 전년도 대비 가장 큰 폭의 성장을 보인 브랜드는 SK하이닉스로 전년 대비 36.5% 성장한 2조8222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순위는 10위를 기록했다.

카카오,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코웨이, 신세계백화점 등도 두 자릿수 브랜드가치 성장률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브랜드가치 26.5% 정장한 1조1189억원으로 전체 22위에 올랐다.

LG생활건강(19위)은 브랜드가치 1조 4,102억원으로 작년 대비 17.5% 성장했고, LG유플러스(34위)는 6071억원으로 작년 대비 15.9% 성장했다. 코웨이(31위)와 신세계 백화점(42위)의 브랜드가치는 각각 8875억원과 4672억원으로, 전년 대비 15.3%, 12.6%의 브랜드 가치 성장률을 보였다.

인터브랜드는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상위 6개 브랜드에 대해 ▲시장 내 경쟁심화, 소비자 시장 상황 변화에 대한 민첩한 대응 ▲신규 특화 서비스를 통한 경쟁력 확보 ▲과감한 파트너십을 통한 성장기회 확대 도모 등의 공동적인 특성을 갖고 있다며, 이를 성공 요인으로 평가했다.

국내 50대기업 브랜드 가치 총액은 152조원으로 지난해 대비 4.2% 성장했다.

국내 브랜드가치 전체 순위에서는 삼성전자가 66조4611억원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50대기업 브랜드가치 총액의 44%에 해당하는 규모로 2위와의 격차가 크다. 전년과 비교해도 5.3%나 상승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각각 15조199억원과 7조6848억원의 브랜드가치로 나란히 2, 3위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성장률은 각각 3.3%와 4.3%다.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는 8.0% 성장한 5조5129억원의 브랜드가치로 전년과 동일한 4위를 유지했다.

삼성그룹 계열 삼성생명도 1.9% 상승한 3조704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한 계단 높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5위였던 SK텔레콤은 3.1% 하락한 3조5849억원의 브랜드가치로 삼성생명에 밀려 6위로 떨어졌다.

LG전자는 7.7% 상승한 2조9920억원의 브랜드가치로 7위에 올랐다. 지난해보다 순위가 한 단계 올랐다. 2조9850억원으로 전년 대비 0.2% 상승하는 데 그친 KB 국민은행은 LG전자와 순위를 맞바꿨다.

신한은행은 6.9% 상승한 2조9300억원의 브랜드가치로 9위를 유지했고, 새로 진입한 SK하이닉스까지 10위권을 형성했다.

한편, 이번 인터브랜드 선정 국내 50대 브랜드에는 CJ ENM, 넷마블, DB손해보험, 대림산업이 새롭게 진입했다. CJ E&M과 CJ오쇼핑의 합병 법인인 CJ ENM은 브랜드 가치 1조 423억원을 기록하며 단숨에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넷마블(46위), DB손해보험(48위), 대림산업(49위)은 각각 4246억원, 3392억원, 3357억원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받았다.
2019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전체 순위. ⓒ인터브랜드2019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전체 순위. ⓒ인터브랜드
[데일리안 = 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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