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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맞대결' STL 마이콜라스 부인의 미모

이충민 객원기자
입력 2019.04.09 05:17 수정 2019.04.09 07:10
마일스의 아내 로렌. 로렌 마이콜라스 인스타그램. 마일스의 아내 로렌. 로렌 마이콜라스 인스타그램.

류현진(32‧LA 다저스)과 9일 선발 맞대결을 펼치는 마일스 마이콜라스(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부인도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이콜라스 아내 로렌 마이콜라스(31)의 사진이 게재됐다. 초등학교 교사 출신이며 UFC 옥타곤 걸로도 데뷔한 바 있다.

금발에 탄력적인 몸매, 할리우드 스타 뺨치는 미모로 야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야구팬들은 "케이트 업튼의 연인 저스틴 벌렌더(휴스턴)의 의문의 1패?"라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한편, 류현진이 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상대는 세인트루이스 1선발 마이콜라스.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뛰다가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복귀, 18승 4패 평균자책점 2.83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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