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한국 축구의 기대주 정우영(바이에른 뮌헨)이 강호 프랑스를 상대로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쏘아 올렸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26일(한국시각) 스페인 무르시아의 피나타르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1-3으로 졌다. 앞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첫 번째 평가전에서 0-1로 졌던 대표팀은 2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그래도 에이스 정우영의 건재함을 확인한 것은 큰 수확이었다. 우크라이나전에서 후반 15분 교체로 투입됐던 정우영은 프랑스를 상대로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 12분 만에 프랑스 무사 디아비에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정우영을 선봉으로 반격에 나섰다. 그는 전반 29분 빠른 스피드로 프랑스의 왼쪽 진영을 돌파했고, 결국 상대 파울을 유도하며 프리킥을 얻어냈다. 직접 키커로 나선 정우영은 절묘한 오른발 감아 차기로 프랑스의 골망을 갈라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정우영의 분전에도 한국은 후반 12분과 33분, 디아비에 연속 실점을 허용하면서 무너지고 말았다. 한편 한국은 5월 개막하는 U-20 월드컵 본선에서 포르투갈,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르헨티나와 F조에 속해 16강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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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우영’ 프랑스 상대 환상 프리킥 골!

스포츠 = 김평호 기자 | 2019-03-26 11:07
정우영. ⓒ 게티이미지정우영. ⓒ 게티이미지

한국 축구의 기대주 정우영(바이에른 뮌헨)이 강호 프랑스를 상대로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쏘아 올렸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26일(한국시각) 스페인 무르시아의 피나타르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1-3으로 졌다.

앞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첫 번째 평가전에서 0-1로 졌던 대표팀은 2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그래도 에이스 정우영의 건재함을 확인한 것은 큰 수확이었다.

우크라이나전에서 후반 15분 교체로 투입됐던 정우영은 프랑스를 상대로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 12분 만에 프랑스 무사 디아비에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정우영을 선봉으로 반격에 나섰다.

그는 전반 29분 빠른 스피드로 프랑스의 왼쪽 진영을 돌파했고, 결국 상대 파울을 유도하며 프리킥을 얻어냈다. 직접 키커로 나선 정우영은 절묘한 오른발 감아 차기로 프랑스의 골망을 갈라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정우영의 분전에도 한국은 후반 12분과 33분, 디아비에 연속 실점을 허용하면서 무너지고 말았다.

한편 한국은 5월 개막하는 U-20 월드컵 본선에서 포르투갈,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르헨티나와 F조에 속해 16강 진출을 다툰다.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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