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경기에서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호날두는 26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예선 세르비아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30분 만에 물러났다. 역습 전개 중 전력 질주하던 호날두는 오른쪽 다리 통증을 호소했다. 피치에 주저앉은 호날두는 벤치에 교체 사인을 보낸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현지에서는 햄스트링 부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호날두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아웃된 것은 레알 마드리드 시절인 2015-16시즌 이후 처음이다. 호날두가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포르투갈은 세르비아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호날두 소속팀 유벤투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매 시즌 40경기 이상 소화할 정도로 부상 공백이 없었던 호날두도 햄스트링 부상이라면 최소 2~3주의 회복기가 필요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16강 2차전에서 해트트릭으로 유벤투스를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으로 이끈 호날두는 핵심 전력이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골을, 세리에A에서는 19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이날의 부상으로 활약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다음달 10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서 열리는 8강 1차전 아약스와의 경기에 결장할 가능성도 있다. 팀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호날두의 상태가 불투명하다는 것은 유벤투스로서는 매우 큰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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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질주’ 호날두, 부상으로 교체 아웃...아약스전 불투명

스포츠 = 김태훈 기자 | 2019-03-26 08:08
[포르투갈 세르비아]호날두가 부상으로 전반 30분 교페 아웃됐다(자료사진). ⓒ 게티이미지[포르투갈 세르비아]호날두가 부상으로 전반 30분 교페 아웃됐다(자료사진). ⓒ 게티이미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경기에서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호날두는 26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예선 세르비아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30분 만에 물러났다.

역습 전개 중 전력 질주하던 호날두는 오른쪽 다리 통증을 호소했다. 피치에 주저앉은 호날두는 벤치에 교체 사인을 보낸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현지에서는 햄스트링 부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호날두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아웃된 것은 레알 마드리드 시절인 2015-16시즌 이후 처음이다.

호날두가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포르투갈은 세르비아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호날두 소속팀 유벤투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매 시즌 40경기 이상 소화할 정도로 부상 공백이 없었던 호날두도 햄스트링 부상이라면 최소 2~3주의 회복기가 필요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16강 2차전에서 해트트릭으로 유벤투스를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으로 이끈 호날두는 핵심 전력이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골을, 세리에A에서는 19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이날의 부상으로 활약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다음달 10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서 열리는 8강 1차전 아약스와의 경기에 결장할 가능성도 있다. 팀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호날두의 상태가 불투명하다는 것은 유벤투스로서는 매우 큰 부담이다. [데일리안 스포츠 =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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