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성산 보선, 민주당·정의당 범여권 단일화 단일후보 여영국…선거전에서 일단 유리한 고지 <@IMG1> 4·3 창원성산 보궐선거 구도는 범여권 후보단일화로 크게 출렁이게 됐다. 선거의 승패는 '후보단일화의 시너지'와 '범보수 진영의 결집 유발' 중 어느 것이 더 크느냐에 달렸다는 분석이다. 여영국 정의당 후보는 25일 오후 창원 성산구 반송시장입구에서 이정미 대표, 심상정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권민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여론조사에서 단일후보로 선출된 사실을 발표했다. 여 후보는 "정의당과 민주당의 단일후보로 확정됐음을 창원시민 여러분께 보고드린다"며 "단일화를 통해 확인된 창원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받아안고 본선 승리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범여권단일화로 여 후보는 선거전에서 일단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MBC경남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양일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여 후보는 29.0%의 지지율로 강기윤 자유한국당 후보(30.5%)와는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었다. 당시 권민호 민주당 후보는 17.5%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었는데, 산술적으로 해당 지지율을 흡수한다고 가정하면 강 후보를 앞서나갈 동력이 생긴다.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다만 단일화에 따른 양측 지지자들의 결집도가 어느 정도일지는 '물음표'다. 지역 정가의 관계자는 "단일화를 하면 1+1로 2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지만, 실제로 그렇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며 "보통은 이탈자가 생기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간 권 후보가 여당 후보라는 이유나 후보들 중 유일하게 기초단체장을 두 차례 지낸 행정가 출신이라서 지지한 지지자들이 이탈할 여지도 없지 않다는 관측이다. 이 점을 의식한 듯 여 후보는 질의응답에서 "함께 이번 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는 약속을 했기 때문에 반드시 그렇게 (민주당과의 공동유세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상정 의원도 "이번 단일화에 동참해준 권민호 민주당 후보에게 위로와 감사말씀을 드린다"며 '다독이기'에 나섰다. 여 후보 측은 여론조사에서 진 권 후보를 예우하는 방안을 놓고 논의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1+1=2' 달성 쉽지 않을 듯…이탈자 규모가 관건 손석형 존재도 부담…'2단계 단일화'는 시간촉박 <@IMG2> 이번 단일화는 범여권 단일화로 '진보단일화'와는 궤를 달리한다는 견해도 있다. 독자완주 의지를 보이고 있는 손석형 민중당 후보의 존재 때문이다. 여 후보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해서 역사를 퇴행시키는 자유한국당에 맞서 마지막까지 이기는 단일화를 하겠다는 게 기조"라고 밝히며 손 후보와의 '2단계 단일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나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를 고려하면 시간적으로 촉박하다. 또 당초 두 후보 사이의 진보단일화를 모색하다가 권민호 후보의 제안에 범여권 단일화로 선회하는 과정에서 양측에 감정의 골이 패였다는 관측이다. 담판을 통한 단일화가 불가능하다면 표를 가져오는 '아래로부터의 단일화' 밖에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이정미 대표는 "창원성산 지역의 민주개혁후보로서 대표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대표성'에 기존 손 후보를 지지하던 지지자들이 얼마나 넘어올지가 관건이다. 앞서의 여론조사에서 손 후보는 13.2%의 만만치 않은 지지율을 보였다. 보수결집 '반작용'…"여영국·한국당 1대1 구도" 손학규 "보궐선거가 좌우싸움 전쟁터로 물든다" <@IMG3>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로 이날 범여권 단일화에 따라 반대편에 있는 범보수도 결집하는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정미 대표도 "여영국 후보와 자유한국당의 완벽한 1대1 구도가 됐다"고 시사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이날 단일화 직후 "'더불어정의당'이 만들어지게 됐다. 국민의 뜻을 저버리는 좌파연합이며 야합"이라며 "민주당과 정의당이 그렇게 야합할 수 있다고 한다면, 왜 당을 나눠서 하는 거냐"고 맹렬히 비판했다. 이에는 당연히 보수결집의 의도가 담겨 있다. 앞서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후보 지지 지속성'을 묻는 질문에서, 이재환 바른미래당 후보 지지자의 27.0%, 진순정 대한애국당 후보 지지자의 27.4%가 앞으로 상황 변화에 따라 지지 후보를 바꿀 여지가 있음을 시사했다. 이는 지지후보 변경가능성이 7.2%에 불과한 강기윤 한국당 후보는 물론 여영국(11.2%)·권민호(14.5%)·손석형(16.7%) 후보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창원성산에 상주하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가장 우려하는 것도 이와 같이 진보와 보수가 각자 결집하며 다른 후보들의 표를 빼앗아가는 상황이다. 손 대표는 전날 유탑사거리 집중유세에서 "창원의 보궐선거가 온통 싸움판으로 물들어가고 있다"며 "창원을 좌우싸움의 전쟁터로, 보수와 진보의 전쟁터로 그대로 놔두겠는가"라고 우려했다. 생소한 여당과 야당의 단일화…홍영표도 '실수' '단일화 명분' 유무 놓고 선거전 내내 쟁점될 듯 <@IMG4> 황교안 대표는 이번 범여권 단일화를 가리켜 "여당과 소수야당의 야합"이라며 "이것은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정치를 망가뜨리고 있다"고 공박했다. 실제로 그간 익숙했던 것은 정권을 심판하자는 '야권단일화'였다. 홍영표 원내대표도 지난 23일 통영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범여권 단일화' 상황이 익숙하지 않은 듯 "'야권단일화'가 이뤄지면 그 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전대미문의 여당과 야당의 단일화 '명분' 문제는 선거전 내내 공방의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후보를 내려놓게 된 권민호 후보는 "탄핵과 촛불혁명 부정세력 심판"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강기윤 후보가 '탄핵 부정세력'이 아니라는 것은 권 후보 스스로가 더 잘 안다. 직전의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스스로 묻고 답을 들었기 때문이다. 권 후보는 24일 오전 창원성산선관위가 주최한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강 후보에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어떻게 보는지 물었고, 강 후보는 "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한다. (탄핵은) 법질서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존중돼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권 후보 스스로 "탄핵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네요"라고 다시 물었고, "그럼요"라는 강 후보의 답변에 "잘 알겠다"고까지 했다. '탄핵 부정세력 심판'이 범여권 단일화의 명분이 되기가 어려운 것이다. 이와 관련, 여영국 후보는 관련 질문에 "우리 창원성산에서 그동안 계속해왔던 단일화는 여당·야당의 문제가 아니라 진보개혁세력의 단일화"라며 "그 점을 이번에도 실행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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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성산 범여권 단일화…'보수결집' 부르나

정도원 기자 | 2019-03-26 00:42
창원성산 보선, 민주당·정의당 범여권 단일화
단일후보 여영국…선거전에서 일단 유리한 고지


4·3 창원성산 보궐선거의 범여권 단일후보로 선출된 여영국 정의당 후보가 25일 오후 반송시장입구에서 이정미 대표, 심상정 의원과 함께 단일후보 선출 사실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데일리안 정도원 기자4·3 창원성산 보궐선거의 범여권 단일후보로 선출된 여영국 정의당 후보가 25일 오후 반송시장입구에서 이정미 대표, 심상정 의원과 함께 단일후보 선출 사실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데일리안 정도원 기자

4·3 창원성산 보궐선거 구도는 범여권 후보단일화로 크게 출렁이게 됐다. 선거의 승패는 '후보단일화의 시너지'와 '범보수 진영의 결집 유발' 중 어느 것이 더 크느냐에 달렸다는 분석이다.

여영국 정의당 후보는 25일 오후 창원 성산구 반송시장입구에서 이정미 대표, 심상정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권민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여론조사에서 단일후보로 선출된 사실을 발표했다.

여 후보는 "정의당과 민주당의 단일후보로 확정됐음을 창원시민 여러분께 보고드린다"며 "단일화를 통해 확인된 창원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받아안고 본선 승리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범여권단일화로 여 후보는 선거전에서 일단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MBC경남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양일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여 후보는 29.0%의 지지율로 강기윤 자유한국당 후보(30.5%)와는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었다.

당시 권민호 민주당 후보는 17.5%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었는데, 산술적으로 해당 지지율을 흡수한다고 가정하면 강 후보를 앞서나갈 동력이 생긴다.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다만 단일화에 따른 양측 지지자들의 결집도가 어느 정도일지는 '물음표'다. 지역 정가의 관계자는 "단일화를 하면 1+1로 2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지만, 실제로 그렇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며 "보통은 이탈자가 생기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간 권 후보가 여당 후보라는 이유나 후보들 중 유일하게 기초단체장을 두 차례 지낸 행정가 출신이라서 지지한 지지자들이 이탈할 여지도 없지 않다는 관측이다. 이 점을 의식한 듯 여 후보는 질의응답에서 "함께 이번 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는 약속을 했기 때문에 반드시 그렇게 (민주당과의 공동유세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상정 의원도 "이번 단일화에 동참해준 권민호 민주당 후보에게 위로와 감사말씀을 드린다"며 '다독이기'에 나섰다. 여 후보 측은 여론조사에서 진 권 후보를 예우하는 방안을 놓고 논의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1+1=2' 달성 쉽지 않을 듯…이탈자 규모가 관건
손석형 존재도 부담…'2단계 단일화'는 시간촉박


여영국 정의당 후보가 25일 오후 4·3 창원성산 보궐선거 범여권 단일후보로 선출된 직후, 이정미 대표, 심상정 의원과 함께 반송시장을 돌며 시민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있다. ⓒ데일리안 정도원 기자여영국 정의당 후보가 25일 오후 4·3 창원성산 보궐선거 범여권 단일후보로 선출된 직후, 이정미 대표, 심상정 의원과 함께 반송시장을 돌며 시민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있다. ⓒ데일리안 정도원 기자

이번 단일화는 범여권 단일화로 '진보단일화'와는 궤를 달리한다는 견해도 있다. 독자완주 의지를 보이고 있는 손석형 민중당 후보의 존재 때문이다.

여 후보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해서 역사를 퇴행시키는 자유한국당에 맞서 마지막까지 이기는 단일화를 하겠다는 게 기조"라고 밝히며 손 후보와의 '2단계 단일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나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를 고려하면 시간적으로 촉박하다. 또 당초 두 후보 사이의 진보단일화를 모색하다가 권민호 후보의 제안에 범여권 단일화로 선회하는 과정에서 양측에 감정의 골이 패였다는 관측이다.

담판을 통한 단일화가 불가능하다면 표를 가져오는 '아래로부터의 단일화' 밖에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이정미 대표는 "창원성산 지역의 민주개혁후보로서 대표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대표성'에 기존 손 후보를 지지하던 지지자들이 얼마나 넘어올지가 관건이다. 앞서의 여론조사에서 손 후보는 13.2%의 만만치 않은 지지율을 보였다.

보수결집 '반작용'…"여영국·한국당 1대1 구도"
손학규 "보궐선거가 좌우싸움 전쟁터로 물든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강기윤 창원성산 보궐선거 후보는 25일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간의 범여권 단일화를 향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강기윤 창원성산 보궐선거 후보는 25일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간의 범여권 단일화를 향해 '좌파야합' 등의 표현을 써서 강력하게 규탄하며 보수결집을 시도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로 이날 범여권 단일화에 따라 반대편에 있는 범보수도 결집하는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정미 대표도 "여영국 후보와 자유한국당의 완벽한 1대1 구도가 됐다"고 시사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이날 단일화 직후 "'더불어정의당'이 만들어지게 됐다. 국민의 뜻을 저버리는 좌파연합이며 야합"이라며 "민주당과 정의당이 그렇게 야합할 수 있다고 한다면, 왜 당을 나눠서 하는 거냐"고 맹렬히 비판했다.

이에는 당연히 보수결집의 의도가 담겨 있다. 앞서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후보 지지 지속성'을 묻는 질문에서, 이재환 바른미래당 후보 지지자의 27.0%, 진순정 대한애국당 후보 지지자의 27.4%가 앞으로 상황 변화에 따라 지지 후보를 바꿀 여지가 있음을 시사했다.

이는 지지후보 변경가능성이 7.2%에 불과한 강기윤 한국당 후보는 물론 여영국(11.2%)·권민호(14.5%)·손석형(16.7%) 후보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창원성산에 상주하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가장 우려하는 것도 이와 같이 진보와 보수가 각자 결집하며 다른 후보들의 표를 빼앗아가는 상황이다.

손 대표는 전날 유탑사거리 집중유세에서 "창원의 보궐선거가 온통 싸움판으로 물들어가고 있다"며 "창원을 좌우싸움의 전쟁터로, 보수와 진보의 전쟁터로 그대로 놔두겠는가"라고 우려했다.

생소한 여당과 야당의 단일화…홍영표도 '실수'
'단일화 명분' 유무 놓고 선거전 내내 쟁점될 듯


권민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5일 오후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발표 직후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서 "탄핵 부정세력 심판"을 단일화 명분으로 정리했다. 앞서 권 후보는 전날 선관위 주최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강기윤 한국당 후보에게 탄핵 인정 여부를 물은 뒤, 탄핵을 부정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들은 바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권민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5일 오후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발표 직후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서 "탄핵 부정세력 심판"을 단일화 명분으로 정리했다. 앞서 권 후보는 전날 선관위 주최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강기윤 한국당 후보에게 탄핵 인정 여부를 물은 뒤, 탄핵을 부정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들은 바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황교안 대표는 이번 범여권 단일화를 가리켜 "여당과 소수야당의 야합"이라며 "이것은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정치를 망가뜨리고 있다"고 공박했다.

실제로 그간 익숙했던 것은 정권을 심판하자는 '야권단일화'였다. 홍영표 원내대표도 지난 23일 통영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범여권 단일화' 상황이 익숙하지 않은 듯 "'야권단일화'가 이뤄지면 그 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전대미문의 여당과 야당의 단일화 '명분' 문제는 선거전 내내 공방의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후보를 내려놓게 된 권민호 후보는 "탄핵과 촛불혁명 부정세력 심판"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강기윤 후보가 '탄핵 부정세력'이 아니라는 것은 권 후보 스스로가 더 잘 안다. 직전의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스스로 묻고 답을 들었기 때문이다.

권 후보는 24일 오전 창원성산선관위가 주최한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강 후보에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어떻게 보는지 물었고, 강 후보는 "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한다. (탄핵은) 법질서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존중돼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권 후보 스스로 "탄핵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네요"라고 다시 물었고, "그럼요"라는 강 후보의 답변에 "잘 알겠다"고까지 했다. '탄핵 부정세력 심판'이 범여권 단일화의 명분이 되기가 어려운 것이다.

이와 관련, 여영국 후보는 관련 질문에 "우리 창원성산에서 그동안 계속해왔던 단일화는 여당·야당의 문제가 아니라 진보개혁세력의 단일화"라며 "그 점을 이번에도 실행한 것"이라고 해명했다.[데일리안 = 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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