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인기 웹툰 '키스중독증'(원작자 김윤이, 2015년, 락킨코리아)을 원작으로 한 한중합작 드라마 '아줌마, 키스에 중독되다'(연출 피터 리)가 내년 4월 방송을 목표로 사전 제작에 돌입한다. '아줌마, 키스에 중독되다'는 마법의 화장품으로 18세 청춘으로 변한 마흔살 아줌마가 일진 고등학생이 되어 22년간 간직했던 고교시절 첫사랑의 한을 푼다는 로맨틱 코미디다. 한국 웹툰 '키스중독증'을 원작으로 하며 중국의 유명 제작사인 항주길선문화기획유한회사(영문명 HANGZHOU G-SHINE Culture Planning, 대표 조웨이)가 공동 제작자로 나서, 내년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특히 조웨이의 제작사는 중국 방송국뿐 아니라 텐센트, 아이치이, 요쿠 등의 유력 OTT 플랫폼에 드라마, 영화를 제작, 납품해 흥행을 기록한 것은 물론 유수의 시상식에서 상을 거머쥔 유력 콘텐츠 제작사 중 하나다. 대표작으로는 'Best Digital Film Award'에서 'Golden Rooster Award'를 수상한 영화 '행복비용'이 있으며 '가을의 숲'은 '장춘영화제'에서 최우수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억뷰를 올린 드라마 '슈퍼스타의 재탄생'도 대표작 중 하나다. 한중합작 프로젝트의 연출은 피터 리(이호성) 감독이 맡았다. 드라마 '풀하우스' '패션70's' 등의 20여편의 제작총괄을 역임한 피터 리 감독은 웹무비 '로맨틱 보스', '첫사랑 불변의 법칙' 등을 연출했다. 이중 '로맨틱 보스'는 중국 기린영화사가 주최하는 시상식에서 '올해의 웹무비상'을 수상했다. 지난 해에는 뮤지컬 '별의 노래' 연출자로 나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창업발전소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최종리그에 올라 수상했다. 피터 리 감독은 "꿈을 포기한 마흔살 주부가 일진이 되어 문제아 딸과 같은 반 학생이 된다는 코믹한 설정을 바탕으로, 세대간의 화해, 가족간의 소통을 이야기하려 한다. 글로벌 시청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드라마여서, 중국 제작사가 기획 단계부터 함께 했다. 한국 웹툰 원작의 코믹하고 신선한 캐릭터에 공동 제작 및 투자를 결정했으며, 중국과 한국에 동시 송출은 물론, 홍보 마케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동 제작사인 (주)브릿지씨 임범 대표 역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오디션 예능 'K-pop 스타' 등의 마케팅에 참여한 노하우를 녹여, 이번 글로벌 프로젝트를 순탄하게 론칭시키겠다"고 밝혔다. '아줌마, 키스에 중독되다'는 최근 캐스팅 단계에 들어갔으며, 본 제작에 앞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한 트레일러 내레이터로 서신애와 보란이 나서 힘을 보탰다. 트레일러 영상 속 서신애는 국제고등학교 방송반 앵커로 변신해, 이번 드라마 제작에 대한 소식을 전했고 싱어송라이터 겸 신인배우 보란은 기자로 나서 유창한 중국어로 향후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했다. 공동제작사인 (주)유니콘비세븐 이인경 대표는 "지난해 한일 합작 예능인 '파워 오브 케이'를 일본 DA(디지털 어드벤처)와 선보여 많은 K-POP 아티스트들과 작업했는데, 올해는 한중 합작 드라마에 참여하게 됐다. 청춘 학원물인 만큼 아역 출신 실력파 배우, 다재다능한 아이돌 스타들을 염두에 두고 캐스팅을 진행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신애와 보란이 참여한 트레일러 영상은 이달 말부터 유니콘비세븐의 공식 채널인 유니콘TV(유튜브, 네이버TV, 페이스북, 카카오TV, 인스타그램)와 인기 유튜브 채널 '이진호 기자의 싱카'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검색

메인 네비게이션

인기 웹툰 '키스중독증' 한중 합작 드라마 사전 제작

이한철 기자 | 2019-03-25 16:03
인기 웹툰 인기 웹툰 '키스중독증'이 한중합작 드라마로 제작된다. ⓒ (주)유니콘비세븐, (주)브릿지씨

인기 웹툰 '키스중독증'(원작자 김윤이, 2015년, 락킨코리아)을 원작으로 한 한중합작 드라마 '아줌마, 키스에 중독되다'(연출 피터 리)가 내년 4월 방송을 목표로 사전 제작에 돌입한다.

'아줌마, 키스에 중독되다'는 마법의 화장품으로 18세 청춘으로 변한 마흔살 아줌마가 일진 고등학생이 되어 22년간 간직했던 고교시절 첫사랑의 한을 푼다는 로맨틱 코미디다.

한국 웹툰 '키스중독증'을 원작으로 하며 중국의 유명 제작사인 항주길선문화기획유한회사(영문명 HANGZHOU G-SHINE Culture Planning, 대표 조웨이)가 공동 제작자로 나서, 내년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특히 조웨이의 제작사는 중국 방송국뿐 아니라 텐센트, 아이치이, 요쿠 등의 유력 OTT 플랫폼에 드라마, 영화를 제작, 납품해 흥행을 기록한 것은 물론 유수의 시상식에서 상을 거머쥔 유력 콘텐츠 제작사 중 하나다.

대표작으로는 'Best Digital Film Award'에서 'Golden Rooster Award'를 수상한 영화 '행복비용'이 있으며 '가을의 숲'은 '장춘영화제'에서 최우수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억뷰를 올린 드라마 '슈퍼스타의 재탄생'도 대표작 중 하나다.

한중합작 프로젝트의 연출은 피터 리(이호성) 감독이 맡았다. 드라마 '풀하우스' '패션70's' 등의 20여편의 제작총괄을 역임한 피터 리 감독은 웹무비 '로맨틱 보스', '첫사랑 불변의 법칙' 등을 연출했다. 이중 '로맨틱 보스'는 중국 기린영화사가 주최하는 시상식에서 '올해의 웹무비상'을 수상했다. 지난 해에는 뮤지컬 '별의 노래' 연출자로 나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창업발전소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최종리그에 올라 수상했다.

피터 리 감독은 "꿈을 포기한 마흔살 주부가 일진이 되어 문제아 딸과 같은 반 학생이 된다는 코믹한 설정을 바탕으로, 세대간의 화해, 가족간의 소통을 이야기하려 한다. 글로벌 시청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드라마여서, 중국 제작사가 기획 단계부터 함께 했다. 한국 웹툰 원작의 코믹하고 신선한 캐릭터에 공동 제작 및 투자를 결정했으며, 중국과 한국에 동시 송출은 물론, 홍보 마케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동 제작사인 (주)브릿지씨 임범 대표 역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오디션 예능 'K-pop 스타' 등의 마케팅에 참여한 노하우를 녹여, 이번 글로벌 프로젝트를 순탄하게 론칭시키겠다"고 밝혔다.

'아줌마, 키스에 중독되다'는 최근 캐스팅 단계에 들어갔으며, 본 제작에 앞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한 트레일러 내레이터로 서신애와 보란이 나서 힘을 보탰다. 트레일러 영상 속 서신애는 국제고등학교 방송반 앵커로 변신해, 이번 드라마 제작에 대한 소식을 전했고 싱어송라이터 겸 신인배우 보란은 기자로 나서 유창한 중국어로 향후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했다.

공동제작사인 (주)유니콘비세븐 이인경 대표는 "지난해 한일 합작 예능인 '파워 오브 케이'를 일본 DA(디지털 어드벤처)와 선보여 많은 K-POP 아티스트들과 작업했는데, 올해는 한중 합작 드라마에 참여하게 됐다. 청춘 학원물인 만큼 아역 출신 실력파 배우, 다재다능한 아이돌 스타들을 염두에 두고 캐스팅을 진행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신애와 보란이 참여한 트레일러 영상은 이달 말부터 유니콘비세븐의 공식 채널인 유니콘TV(유튜브, 네이버TV, 페이스북, 카카오TV, 인스타그램)와 인기 유튜브 채널 '이진호 기자의 싱카'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데일리안 채널 추가하기
데일리안과 카카오플러스 친구가 되어주세요

끝FUN왕

더보기
Go to previous page Go to top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