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일찍 찾아온 벚꽃, 성큼 다가온 봄

류영주 기자
입력 2019.03.21 18:14 수정 2019.03.21 19:40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인 21일 오후 창원 성산구의 한 아파트에 봄을 알리는 벚꽃이 활짝 피어있다.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인 21일 오후 창원 성산구의 한 아파트에 봄을 알리는 벚꽃이 활짝 피어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인 21일 오후 창원 성산구의 한 아파트에 봄을 알리는 벚꽃이 활짝 피어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인 21일 오후 창원 성산구의 한 아파트에 봄을 알리는 벚꽃이 활짝 피어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인 21일 오후 창원 성산구의 한 아파트에 봄을 알리는 벚꽃이 활짝 피어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인 21일 오후 창원 성산구의 한 아파트에 봄을 알리는 벚꽃이 활짝 피어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인 21일 오후 창원 성산구의 한 아파트에 봄을 알리는 벚꽃이 활짝 피어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