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우리 동네 빈자리 채울 적임자는?

류영주 기자
입력 2019.03.21 18:00 수정 2019.03.21 18:00

4.3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창원 성산구의 한 아파트에 붙은 벽보를 어린이들이 보고 있다.

4.3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창원 성산구의 한 아파트에 붙은 벽보를 어린이들이 보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4.3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창원 성산구의 한 아파트에 붙은 벽보를 어린이들이 보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