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잭 도시 트위터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국정을 이끄는 대통령으로서 국정을 국민에게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소통하는 것이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리더십의 하나"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트위터를 국민과의 소통 수단으로 잘 사용하고 있다"며 "그 트위터를 직접 만든 분을 만나게 되니 무척 반갑다"고 했다. 또 "청와대가 트위터 계정을 만들었을 때 '함께 배우고 듣고 또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한글로 트윗을 보내줬는데, 그 메시지야말로 이 시대 소통의 본질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도시 CEO가) 평소에 동양문화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며 이번 방한 기회에 한국 젊은이들과도 만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혁신적이고 도전정신을 많이 갖고 있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말도 많이 해주기를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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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트위터CEO 만나 "홍보 아닌 소통, 중요한 리더십"

이충재 기자 | 2019-03-21 17:50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잭 도시 트위터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국정을 이끄는 대통령으로서 국정을 국민에게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소통하는 것이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리더십의 하나"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트위터를 국민과의 소통 수단으로 잘 사용하고 있다"며 "그 트위터를 직접 만든 분을 만나게 되니 무척 반갑다"고 했다. 또 "청와대가 트위터 계정을 만들었을 때 '함께 배우고 듣고 또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한글로 트윗을 보내줬는데, 그 메시지야말로 이 시대 소통의 본질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도시 CEO가) 평소에 동양문화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며 이번 방한 기회에 한국 젊은이들과도 만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혁신적이고 도전정신을 많이 갖고 있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말도 많이 해주기를 부탁한다"고 했다. [데일리안 = 이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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