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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가 돌며 민심 잡는 손학규 대표와 이재환 후보

류영주 기자
입력 2019.03.21 15:02 수정 2019.03.21 15:03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재환 국회의원 후보가 4.3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창원 성산구 상남시장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재환 국회의원 후보가 4.3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창원 성산구 상남시장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재환 국회의원 후보가 4.3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창원 성산구 상남시장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재환 국회의원 후보가 4.3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창원 성산구 상남시장 식당가에서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재환 국회의원 후보가 4.3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창원 성산구 상남시장 식당가에서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재환 국회의원 후보가 4.3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창원 성산구 상남시장 식당가에서 유권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재환 국회의원 후보가 4.3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창원 성산구 상남시장 식당가에서 유권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재환 국회의원 후보가 4.3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창원 성산구 상남시장 식당가에서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재환 국회의원 후보가 4.3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창원 성산구 상남시장 식당가에서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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