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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1위 '눈이 부시게' 빛난 종영 '포상휴가'

김명신 기자
입력 2019.03.20 17:21 수정 2019.03.20 17:22
'눈이 부시게'가 동시간대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둔 가운데 제주도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JTBC '눈이 부시게'가 동시간대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둔 가운데 제주도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JTBC

'눈이 부시게'가 동시간대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둔 가운데 제주도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측은 오는 4월 3일 '눈이 부시게' 배우들과 제작진이 제주도로 2박 3일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전했다.

'눈이 부시게'는 배우 김혜자 한지민 남주혁 손호준 안내상 이정은 등 훈훈한 연기와 감동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19일 방송된 마지막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9.731%를 기록하며 최고 시청률로 퇴장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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