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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일레븐,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 광고 공개

스팟뉴스팀
입력 2019.03.21 14:08 수정 2019.03.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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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이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의 신규 TV광고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바이오일레븐은 ‘국내 1위 4,500억 보장균수’를 광고 메인 카피로 내세우며 ‘냉장고편-드시모네 4500’과 ‘택배편-드시모네 키즈 프리미엄’ 총 두 편으로 제작했다.

드시모네 4500은 2019년 기준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중 가장 많은 균수를 함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으로 이번 광고에서는 이 점을 강조했다.

어린이 전용인 드시모네 키즈 프리미엄은 생후 13개월 이상 유소아의 장내 환경을 고려해 장 정착력과 생존력이 강한 락토바실러스 4종과 비피더스 3종을 함유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두 자녀의 장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광고에 담았다.

드시모네가 지닌 프리미엄 이미지에 어울리도록 최근 종영한 드라마 ‘SKY 캐슬’의 촬영지가 배경으로 등장한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드시모네는 국내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개별 인정을 받은 제품”이라며 “유명인을 기용하지 않아도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제품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두 편의 광고는 TV를 포함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와 유튜브를 통해 지난 11일부터 방영을 시작했으며,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포스터와 배너 광고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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