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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박상기 장관 “김학의·장자연·용산, 과거사위 조사기간 2개월 연장”

류영주 기자
입력 2019.03.19 12:04 수정 2019.03.19 12:05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과거사위원회 활동 및 버닝썬 수사 관련 법무부-행안부 합동 브리핑을 갖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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