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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입점 협약 체결

이홍석 기자 | 2019-03-19 10:54
이명대 진에어 영업본부장(오른쪽)이 18일 서울역에서 진행된 도심공항터미널 입점 협약식에서 이정민 공항철도 사업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진에어이명대 진에어 영업본부장(오른쪽)이 18일 서울역에서 진행된 도심공항터미널 입점 협약식에서 이정민 공항철도 사업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진에어
30일부터 탑승수속 개시...광명역·삼성동 이어 고객 편의 향상

진에어는 18일 서울역에서 공항철도와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입점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진에어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지난해 시행한 광명역과 삼성동(코엑스)에 이어 서울역까지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를 확대했다. 고객들은 가까운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 수속 및 수하물 위탁, 출국 심사 등을 미리 진행하고 공항철도나 리무진 버스를 이용해 인천공항까지 편리하게 이동하면 된다.

진에어의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서비스는 운영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30일부터 탑승수속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은 당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는 국제선(미주노선 제외) 항공편 예약 승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항공기 출발 3시간 전에 탑승수속을 마감한다. 카운터 운영시간은 오전 5시 20분부터 오후 7시까지며, 자세한 이용안내는 공항철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회사측은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들에게 4월말까지 한 달간 위탁 수하물 5kg을 무료로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이번 도심공항터미널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가 향상되고 인천공항 카운터 혼잡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데일리안 = 이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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