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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윤총경과 골프 회동…"드라마 하차하라"

부수정 기자 | 2019-03-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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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가 포함된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빅뱅 승리가 포함된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모 총경이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와 그의 아내인 배우 박한별과 골프와 식사를 같이한 정황이 드러났다.ⓒ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와 골프·식사 정황
"관련 없다"던 입장에 거짓말 논란


빅뱅 승리가 포함된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모 총경이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와 그의 아내인 배우 박한별과 골프와 식사를 같이한 정황이 드러났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FT아일랜드 최종훈으로부터 윤 총경, 유인석·박한별 부부와 함께 골프를 쳤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윤 총경은 참고인 조사에서 유인석과 골프를 쳤다는 사실에 대해서만 진술한 바 있다.

경찰은 골프 비용을 누가 냈는지도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윤 총경은 15일 경찰에 출석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았다. 당시 윤 총경은 유 대표와의 친분은 인정했으나 청탁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박한별은 최근 MBC '슬플 때 사랑한다'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하지만 남편 유 대표와 관련된 논란이 일자 드라마 하차 요구를 받아왔다.

박한별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는 "박한별의 남편이 승리와 사업 파트너로 일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일반인인 남편의 사생활이기에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박한별이 윤모 총경과 골프회동을 한 사실이 알려지자 시청자들은 '슬플 때 사랑한다' 게시판을 통해 "박한별은 드라마에서 하차하라"며 요구하고 있다. 특히 처음에 관련 없다고 밝힌 바 있어 거짓말 논란까지 휩싸이고 있다.

[데일리안 = 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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