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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경찰 명운 걸고 철저히 수사”

박항구 기자
입력 2019.03.14 12:24 수정 2019.03.14 12:25

민갑룡 경찰청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행전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가수 승리, 정준영 사건과 버닝썬 사건 등과 관련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민 경찰청장은 “경찰의 명운이 걸렸다는 자세로 전 경찰역량을 투입해 범죄와 불법을 조장하는 반사회적 풍토를 철저히 뿌리뽑겠다”고 밝히며 “버닝썬 클럽 폭력, 아레나 클럽 폭력사건, 마약류 등 약물이용 문제, 경찰관 유착의혹, 성접대 의혹, 불법 동영상 촬영 유포 등에 대해 전방위적 수사로 드러나는 범죄와 불법에 대해 한점 빠짐없이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행전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가수 승리, 정준영 사건과 버닝썬 사건 등과 관련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민 경찰청장은 “경찰의 명운이 걸렸다는 자세로 전 경찰역량을 투입해 범죄와 불법을 조장하는 반사회적 풍토를 철저히 뿌리뽑겠다”고 밝히며 “버닝썬 클럽 폭력, 아레나 클럽 폭력사건, 마약류 등 약물이용 문제, 경찰관 유착의혹, 성접대 의혹, 불법 동영상 촬영 유포 등에 대해 전방위적 수사로 드러나는 범죄와 불법에 대해 한점 빠짐없이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민갑룡 경찰청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행전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가수 승리, 정준영 사건과 버닝썬 사건 등과 관련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민 경찰청장은 “경찰의 명운이 걸렸다는 자세로 전 경찰역량을 투입해 범죄와 불법을 조장하는 반사회적 풍토를 철저히 뿌리뽑겠다”고 밝히며 “버닝썬 클럽 폭력, 아레나 클럽 폭력사건, 마약류 등 약물이용 문제, 경찰관 유착의혹, 성접대 의혹, 불법 동영상 촬영 유포 등에 대해 전방위적 수사로 드러나는 범죄와 불법에 대해 한점 빠짐없이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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