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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한국당 의회민주주의 거론 자격 있나”

박항구 기자
입력 2019.03.14 10:16 수정 2019.03.14 11:48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머리를 만지고 있다. 홍 원내대표는 “선거제 개혁을 위한 여야 4당 공조를 의회민주주의 파괴라고 하는 자유한국당의 주장은 궤변”이라고 한국당을 비판하며 “무엇보다 한국당이 의회민주주의를 입에 올릴 자격이 있나. 유치원 3법 처리를 가로막아 한유총의 불법 사태를 불러오고 5·18 진상조사위원회에 극우인사를 추천해 조사위의 출범을 가로막는 것도 한국당”이라고 말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머리를 만지고 있다. 홍 원내대표는 “선거제 개혁을 위한 여야 4당 공조를 의회민주주의 파괴라고 하는 자유한국당의 주장은 궤변”이라고 한국당을 비판하며 “무엇보다 한국당이 의회민주주의를 입에 올릴 자격이 있나. 유치원 3법 처리를 가로막아 한유총의 불법 사태를 불러오고 5·18 진상조사위원회에 극우인사를 추천해 조사위의 출범을 가로막는 것도 한국당”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머리를 만지고 있다. 홍 원내대표는 “선거제 개혁을 위한 여야 4당 공조를 의회민주주의 파괴라고 하는 자유한국당의 주장은 궤변”이라고 한국당을 비판하며 “무엇보다 한국당이 의회민주주의를 입에 올릴 자격이 있나. 유치원 3법 처리를 가로막아 한유총의 불법 사태를 불러오고 5·18 진상조사위원회에 극우인사를 추천해 조사위의 출범을 가로막는 것도 한국당”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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