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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원흉’ 라모스, 급기야 구단 회장과 언쟁

  • [데일리안] 입력 2019.03.08 17:38
  • 수정 2019.03.08 17:39
  • 김윤일 기자
말싸움을 벌인 라모스와 페레스 회장. ⓒ 게티이미지말싸움을 벌인 라모스와 페레스 회장. ⓒ 게티이미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조기 탈락한 레알 마드리드의 팀 분위기가 와해되고 있다.

마르카 등 스페인 매체들은 8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가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라커룸서 격한 언쟁을 벌였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앞서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6일 아약스와의 챔피언스리그 홈 2차전서 1-4 패해 탈락이 확정됐다. 8년 연속 이어지던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의 맥이 끊기는 순간이었다.

경기 직후 페레스 회장은 라커룸을 찾아 수치스러운 결과라며 선수들을 다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라모스가 나서 선수 보강에 나서지 않은 보드진에 문제가 있다면서 항변했고, 급기야 페레스 회장은 방출시키겠다며 라모스를 몰아세웠다. 둘의 다툼을 선수들은 물론 코칭스태프 및 팀 관계자들이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라모스는 지난 원정 1차전서 고의적으로 경고를 받아 ‘카드 세탁’ 의혹이 일었고, 이로 인해 UEFA로부터 2경기 중징계를 받았다. 여기에 아약스 선수들의 적개심이 끓어오른 것은 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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