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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vs 디나모 키예프 ‘프리킥 마술사 윌리안’

김윤일 기자
입력 2019.03.08 10:41 수정 2019.03.08 10:42
첼시 vs 디나모 키예프. ⓒ 데일리안 스포츠 첼시 vs 디나모 키예프. ⓒ 데일리안 스포츠

첼시 vs 디나모 키예프 팩트리뷰

- 첼시는 2010-11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 맨유와의 0-1 패배 이후 유럽클럽대항전 홈 36경기 연속 골을 기록 중이다.

- 첼시는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서 팀 1위에 해당하는 4개의 프리킥골을 만들어내고 있다.

- 디나모 키예프는 최근 유로파리그 토너먼트 1차전서 10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6무 4패.

- 페드로는 최근 3경기서 2골을 넣고 있다. 이는 본인이 앞선 16경기에서 넣었던 골보다 많다.

- 올리비에 지루는 첼시 이적 후 유로파리그 6경기서 7골(6득점-1도움)에 관여하고 있다.

- 윌리안은 2013년 9월 첼시 유니폼을 입은 뒤 11개의 프리킥골을 뽑아냈다. 같은 기간 프리미어리그 전체 선수들 중 1위다.

- 윌리안은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공격 포인트(3골-8도움) 부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 칼럼 허드슨-오도이는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출전한 최근 7경기서 7골(4득점-3도움)에 관여하고 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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