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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개막, 이번 시즌 각종 첫 기록은?

스포츠 = 김평호 기자 | 2019-03-02 00:01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대구의 공식 개막전에서는 양 팀이 치열한 공방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한국프로축구연맹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대구의 공식 개막전에서는 양 팀이 치열한 공방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한국프로축구연맹

하나원큐 K리그1 2019의 막이 올랐다.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대구의 공식 개막전에서는 양 팀이 치열한 공방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된 울산과 수원의 경기에서는 울산이, 경남과 성남의 경기에서는 경남이 나란히 2-1 승리를 거뒀다.

개막 축포의 주인공은 대구의 외국인 공격수 에드가였다.

에드가는 전반 22분 세징야의 크로스를 정확한 헤더로 연결시켜 골문 구석으로 공을 꽂아넣었다. 에드가와 세징야는 각각 이번 시즌 첫 골과 첫 도움의 주인공이 됐다. 전반 28분에는 전북의 임선영이 멋진 중거리포로 골을 기록하며 양 팀은 1-1 무승부를 거뒀다. 대구는 지난 시즌 전북을 상대로 한 3경기에서 모두 패했으나, 이번 경기 무승부로 전북전 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울산과 수원의 경기에서는 이번 시즌 첫 페널티킥이 나왔다. 전반 10분경 울산 김보경의 돌파를 수원의 수비수 구대영이 저지하는 과정에서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주니오가 이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주니오는 후반 9분 김인성의 추가골을 도우며 1골 1도움으로 멀티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수원의 타가트는 수원 입단 후 첫 경기에서 골을 터트리며 K리그 데뷔전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지난 시즌 2위로 승격팀 돌풍을 일으킨 경남과 이번 시즌 승격팀 성남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경기에서는 경남이 1골 1도움을 기록한 김승준의 활약에 힘입어 성남에 2-1로 승리했다.

한편, 전북의 김진수는 이번 시즌 첫 슈팅(전반 5분)을 기록했고, 이동국은 이번 시즌 첫 교체투입(후반 17분)의 주인공이 됐다. 첫 파울은 전북의 김민혁(전반 1분), 첫 경고는 대구의 박병현(전반 41분)이었다.

한편 하나원큐 K리그1 2019 개막라운드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이어진다. 2일(토)에는 인천 대 제주(오후 2시, JTBC3 FOX SPORTS 중계), 상주 대 강원(오후 4시, SPOTV+ 중계) 경기가 열리며, 3일(일)에는 서울 대 포항(오후 2시, SPOTV+ 중계) 경기가 열린다.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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