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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11위’ 가장 비싼 몸값 축구팀 순위

스포츠 = 김윤일 기자 | 2019-03-01 00:15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몸값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 게티이미지바르셀로나 선수들의 몸값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 게티이미지

올 시즌 유러피언 트레블(3관왕)에 도전하는 FC 바르셀로나가 가장 비싼 몸값의 선수단을 보유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상위 18인의 예상 몸값은 11억 2000만 유로(1조 4356억 원)에 달했다.

먼저 바르셀로나에는 1억 유로 이상 평가된 선수가 3명에 이르렀다. 리오넬 메시(1억 6000만 유로)와 우스만 뎀벨레(1억 2000만 유로), 그리고 필리페 쿠티뉴(1억 유로)다.

선수층이 두텁기로 소문난 맨체스터 시티가 바르셀로나에 이어 2위에 올라 잉글랜드 클럽 중 몸값이 가장 높았다. 맨시티 18인 선수들의 몸값 합계는 10억 6000만 유로다. 맨시티 역시 케빈 더브라위너, 라힘 스털링, 리로이 자네가 1억 유로를 돌파했다.

중국 자본을 받아들여 급격하게 몸을 불리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9억 3600만 유로)가 4위에 오른 것이 눈길을 끈다.

아틀레티코는 최근 이적 시장에서 선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앙투안 그리즈만(1억 5000만 유로)을 필두로 사울, 얀 오블락, 코케, 호세 히메네스, 루카스 에르난데스 등 젊고 유능한 자원을 대거 보유하고 있어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

예상 몸값 상위 15개팀. ⓒ 데일리안 스포츠예상 몸값 상위 15개팀. ⓒ 데일리안 스포츠

파리생제르망(8억 8500만 유로)도 빼놓을 수 없다. PSG에는 가치 평가 전체 1위인 킬리안 음바페(2억 유로)와 역대 이적료 1위인 네이마르(1억 8000만 유로)를 보유한 팀이다. 이들 두 선수의 몸값은 선수단 전체와 비교했을 때 3분의 1을 훌쩍 뛰어넘는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7억 6200만 유로로 8위에 올랐다. 이렇다 할 대형 이적이 없었음에도 몸값이 높은 선수들을 다수 보유, 포체티노 감독의 지도력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매년 이적 시장에서 큰 손 역할을 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억 400만 유로로 전체 10위에 머물렀다. 비싼 돈을 주고 데려왔으나 기대에 못 미친 선수들이 상당했기 때문으로 1억 유로를 넘는 선수가 하나도 없다는 점이 눈에 띈다. 가장 비싼 선수는 로멜루 루카쿠로 8500만 유로로 평가됐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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