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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경기 1패’ 첼시, 토트넘 상대 홈 극강

김윤일 기자
입력 2019.02.28 10:26 수정 2019.02.28 10:26
첼시 vs 토트넘. ⓒ 데일리안 스포츠 첼시 vs 토트넘. ⓒ 데일리안 스포츠

첼시 vs 토트넘 팩트리뷰

- 첼시는 최근 토트넘과의 홈 33경기서 고작 1패만 기록 중이다. 21승 11무 1패.

- 토트넘은 2017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리그 원정 3연패 부진에 빠졌다.

- 토트넘은 지난 5일간 열린 2경기서 모두 패했고 이는 2007년 8월 이후 처음이다.

- 토트넘은 최근 리그 6경기서 2개의 자책골을 내주고 있다. 이는 앞선 113경기에서의 숫자와 같다.

- 토트넘은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서 ‘빅6’와의 원정 23경기서 단 3승만을 따냈다. 3승 7무 13패.

- 토트넘은 2013년 12월 리버풀전 이후 처음으로 유효슈팅을 기록하는데 실패했다.

-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는 지난 시즌부터 9개의 도움을 올리고 있다. 그보다 앞서는 수비수는 리버풀의 앤드류 로버트슨(13개), 왓포드의 호세 홀바스(10개)뿐이다.

- 페드로는 이번 시즌 리그 8호골을 성공시켰다. 지난 시즌보다 2배 많은 골 수치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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