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끝판왕’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오승환은 27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 리버 필즈 앳 토킹 스틱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세 타자를 모두 뜬공처리하고 삼자범퇴로 돌려세웠다. 4회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첫 타자 트레이시 톰프슨을 1루수 뜬공, 후속 브랜던 반스는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마지막 타자 대니얼 존슨 역시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오승환은 5회부터 마운드를 리코 가르시아에게 넘겼다. 세 타자를 모두 내야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묵직한 구위를 과시했다. 공 13개 중 11개가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할 정도로 제구도 일품이었다. 한편, 오승환은 올 시즌 1세이브만 보태면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를 수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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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시범경기 첫 등판서 1이닝 퍼펙트

스포츠 = 김평호 기자 | 2019-02-27 07:53
오승환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 게티이미지오승환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 게티이미지

‘끝판왕’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오승환은 27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 리버 필즈 앳 토킹 스틱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세 타자를 모두 뜬공처리하고 삼자범퇴로 돌려세웠다.

4회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첫 타자 트레이시 톰프슨을 1루수 뜬공, 후속 브랜던 반스는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마지막 타자 대니얼 존슨 역시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오승환은 5회부터 마운드를 리코 가르시아에게 넘겼다. 세 타자를 모두 내야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묵직한 구위를 과시했다. 공 13개 중 11개가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할 정도로 제구도 일품이었다.

한편, 오승환은 올 시즌 1세이브만 보태면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를 수확한다.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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