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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약, 298억 규모 '신공장' 부지 매입 결정

최이레 기자 | 2019-02-22 16:31
하나제약이 공장 신축을 위해 평택드림테크 일반산업단지 분양권을 매입한다고 22일 공시했다.

분양면적은 5만8652제곱미터(㎡)로서 약 1만7000평 규모이며 양수 금액은 298억원으로 이는 2017년 말 자산총액 대비 21.05%에 해당한다.

하나제약은 현재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단지 내에 상신공장과 하길공장을 통해 연간 2000억 원 규모의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부지 매입을 결정한 평택 신공장과 계획 중인 하길 주사제 신공장의 신축이 완료되면 생산 능력 대폭 향상돼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생산의 밀집도가 높은 핵심 주사제 품목과 향후 마취제 신약으로 기대감이 높은 '레미마졸람' 등 여러 품목의 글로벌 수출을 염두에 둔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지속적인 설비 투자로 생산의 효율화에도 집중해 품질의 균일성과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원가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윤하 하나제약 대표이사는 "평택 신공장과 계획 중인 하길 주사제 신공장은 하나제약이 글로벌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중장기 비전에 따라 주요 선진국의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인증을 받고 외형 성장과 내실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데일리안 = 최이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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