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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댄싱에 밀린 야구...일본 “2020년 반드시 금메달”

스포츠 = 김태훈 기자 | 2019-02-22 16:36
일본 야구대표팀. ⓒ 게티이미지일본 야구대표팀. ⓒ 게티이미지

예상대로 야구가 2024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파리올림픽조직위원회는 22일(한국시각) "야구·소프트볼과 가라테를 제외하고 브레이크댄싱, 스포츠클라이밍, 스케이트보드, 서핑 등 4개 종목을 정식 종목으로 제안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스포츠클라이밍·서핑·스케이트보드 3개 종목은 2020년 도쿄 올림픽에도 정식 종목으로 이름을 올렸다.

6월 로잔서 열리는 제134차 총회에서 집행위원회를 통과한 2024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을 잠정 승인, 2020년 도쿄올림픽 후 열리는 IOC 집행위원회에서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을 최종 확정한다.

야구는 한국이 금메달을 목에 건 2008 베이징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 무대에서 사라졌다가 2020 도쿄올림픽에서 12년 만에 부활했다.

일본은 프로야구의 인기가 매우 높은 국가로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야구의 정식 종목 복귀를 강력 추진해 성사시켰다.

반면, 저변이 약한 프랑스에서는 당연히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야구는 메이저리그(MLB)가 있는 미국에서 열리는 2028 LA 올림픽에서야 다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야구대표팀 이나바 아츠노리 감독은 유감을 표하면서 “야구가 올림픽에 살아있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반드시 금메달을 획득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대표팀은 오는 3월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멕시코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올림픽이 1년 6개월이나 남은 상황에서 평가전을 치르는 일본은 2020 도쿄올림픽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출전한다. 2017년 감독 선임까지 마치고 베이징올림픽 이후 맛보지 못한 야구 금메달을 향해 집중하고 있다. [데일리안 스포츠 =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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