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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소집 불참 아동 19명 소재 파악 중…14명은 해외 체류

김민주 기자 | 2019-02-21 12:35
교육부와 경찰청은 올해 초등학교 취학대상 아동 495,269명에 대해 예비소집 단계부터 시·도교육청,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495,250명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였으며,ⓒ연합뉴스 교육부와 경찰청은 올해 초등학교 취학대상 아동 495,269명에 대해 예비소집 단계부터 시·도교육청,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495,250명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였으며,ⓒ연합뉴스

정부가 오는 3월 개학을 앞두고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의 소재지와 안전을 전수조사 중인 가운데, 아직까지 소재 확인이 안 된 아동이 19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와 경찰청은 20일 올해 초등학교 취학대상 아동 49만 5269명에 대해 예비소집 단계부터 시·도교육청,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49만 5250명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현재 소재 수사 중인 아동들 가운데 14명이 해외에 체류 중인 아동들로 외교부를 경유하여 현지 경찰을 통해 소재 수사를 촉탁하고 있다.

현재 경찰청은 전국 경찰관서(255개) 소속 여성청소년수사팀(3,382명), 학대예방경찰관(543명) 등을 총동원하여 관할 학교장이 수사 의뢰한 예비소집 불참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재영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은 “경찰청은 교육부와 협력하여 예비소집에 불참한 소재 미확인 아동의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실종에 준하여 계속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설세훈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도 “업무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취학대상 아동에 대하여 소재와 안전 확인에 최선을 다한 학교 현장과 관계기관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계 부처, 지역 사회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취학대상 아동의 소재‧안전을 철저하게 확인해 아동의 학습권 보장과 학대 예방을 위해 더욱 촘촘하게 관리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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