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5주 연속 하락했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1.3원 내린 1342.7원으로 집계됐다. 자동차용 경유도 1241.8원으로 한주만에 0.9원 내렸고, 실내용 등유는 0.4원 하락한 936.1원으로 13주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가장 저렴한 알뜰주유소에서 1.3원 내린 1315.3원으로, 이전 2주간의 상승세에서 벗어났다. 가장 비싼 SK에너지도 평균 1.5원 하락한 1359.1원에 판매됐다. 지역별로는 전국에서 가장 비싼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평균 3.3원 내린 1447.6원으로, 지난 2016년 4월 넷째주(1437.3원) 이후 처음으로 1450원을 밑돌았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1.3원 하락한 1302.1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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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 15주째↓…서울 34개월만에 1450원 밑돌아

스팟뉴스팀 | 2019-02-16 12:26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5주 연속 하락했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1.3원 내린 1342.7원으로 집계됐다.

자동차용 경유도 1241.8원으로 한주만에 0.9원 내렸고, 실내용 등유는 0.4원 하락한 936.1원으로 13주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가장 저렴한 알뜰주유소에서 1.3원 내린 1315.3원으로, 이전 2주간의 상승세에서 벗어났다. 가장 비싼 SK에너지도 평균 1.5원 하락한 1359.1원에 판매됐다.

지역별로는 전국에서 가장 비싼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평균 3.3원 내린 1447.6원으로, 지난 2016년 4월 넷째주(1437.3원) 이후 처음으로 1450원을 밑돌았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1.3원 하락한 1302.1원을 기록했다.
[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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