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관객 리뷰로 엿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 3가지를 짚어봤다. '터널' 김성훈 감독과 '시그널' 김은희 작가, 두 장르물의 대가가 의기투합해 탄생시킨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배고픔과 식욕이라는 본능에 이끌려 돌진하는 '생사역'과 그에 맞선 이들의 숨 막히는 사투를 그린 '킹덤'은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스펙터클한 액션, 압도적인 스케일로 역대급 몰입감을 선사한다. 작품의 오락성만큼이나 그 안에 담겨있는 사회적 메시지도 '킹덤'이 전 세계 시청자들 사이에서 회자될 수 있는 주요한 역할을 했다. 인간의 보편적인 욕망인 '배고픔'에 대해 이야기하는 '킹덤'은 권력을 쥔 위정자들의 끝없는 탐욕과 그로 인해 헐벗은 백성들의 애환, 극한의 상황에서 그들을 구하려는 왕세자 일행의 고군분투까지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보여주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단 한 번도 즐겨본 적 없던 한드가 내 인생에 폭풍처럼 들이닥침" (트위터_oodi_in***),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해 버렸네" (인스타그램_ham***), "시즌1의 6편이 순삭" (인스타그램_kyoung***), "6부를 정주행할 만큼 흡입력과 연출, 구성이 탄탄한 드라마!" (인스타그램_arin***) 등 회차가 거듭될수록 휘몰아치는 몰입감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초호화 배우 군단의 열연과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환상의 앙상블도 <킹덤> 신드롬의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아비규환이 된 조선에서 진정한 리더로 성장해가는 왕세자 '이창' 역의 주지훈과 조선의 실질적 권력자이자 욕망과 야욕으로 가득 찬 '조학주' 역의 류승룡은 팽팽한 대립 구도가 극의 긴장감을 형성하며 신드롬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역병의 근원을 쫓는 의녀 '서비'로 분한 배두나는 '생사역'과 맞서 싸우는 강단 있는 모습으로 조선시대 신분과 성별의 한계를 뛰어넘은 능동적인 여성 캐릭터를 완성,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였다. 세자의 옛 스승인 '안현 대감' 역의 허준호와 남다른 총포술을 선보이는 미스터리한 남자 '영신' 역의 김성규, '안현 대감'의 든든한 오른팔인 '덕성' 역의 진선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극에 무게감을 더했다. 세자의 호위무사인 '무영' 역의 김상호와 허당기있는 동래의 신임 부사 '범팔' 역의 전석호도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극의 긴장감을 이완시켰다. 충무로의 떠오르는 블루칩인 김혜준도 가문의 권력을 위해 어린 나이에 중전이 된 '조학주'의 딸 역을 소화해내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였다. "킹덤 보고 주지훈 입덕함" (트위터_win***), "사극은 류승룡이지 킹덤 짱이다" (트위터_Ga***), "배두나 박력 무엇" (트위터_kkobi***), "허준호 카리스마 개짱이다" (트위터_hawfin***), "영신이 너무 멋있어" (트위터_18free***), "전석호 배우 진짜 킹덤의 웃음 포인트!" (트위터_him***) 등 배우들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는 시청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킹덤'은 매 에피소드마다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6개월에 걸쳐 촬영 장소들을 찾아다녔다는 제작진들은 웅장하지만 우아한 궁궐부터 한 폭의 동양화같이 펼쳐지는 고즈넉한 경관까지 조선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환상적인 미장센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조선의 정적이고 아름다운 풍광은 살과 피를 탐하는 생사역들의 동적이고 참혹한 모습과 충돌하며 기존 장르물에선 볼 수 없었던 색다른 긴장감을 조성했다. 압도적인 영상미를 자랑하는 '킹덤'을 본 시청자들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영화야 드라마야..? 미친 퀄리티에 시간 순삭.." (인스타그램_hora***), "와 킹덤 시작 미장센부터 내 취향이다" (트위터_2ze***), "킹덤 한국 관광 홍보 드라마가 되는 거 아닐까. 가을 산, 창덕궁 후원 등 풍경을 아름답게 찍었어" (트위터_daydr***), "연기력, 화면 다 미쳤다. 시즌 2 기다립니다. 언제 나와요?" (인스타그램_izel***), "와 우리나라에서 이런 드라마가 나오다니!"(인스타그램_poon***) 라며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검색

메인 네비게이션

'킹덤' 이래서 흥했다…시청자가 꼽은 관전 포인트

이한철 기자 | 2019-02-16 10:37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포스터. ⓒ 넷플릭스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관객 리뷰로 엿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 3가지를 짚어봤다.

'터널' 김성훈 감독과 '시그널' 김은희 작가, 두 장르물의 대가가 의기투합해 탄생시킨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배고픔과 식욕이라는 본능에 이끌려 돌진하는 '생사역'과 그에 맞선 이들의 숨 막히는 사투를 그린 '킹덤'은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스펙터클한 액션, 압도적인 스케일로 역대급 몰입감을 선사한다.

작품의 오락성만큼이나 그 안에 담겨있는 사회적 메시지도 '킹덤'이 전 세계 시청자들 사이에서 회자될 수 있는 주요한 역할을 했다.

인간의 보편적인 욕망인 '배고픔'에 대해 이야기하는 '킹덤'은 권력을 쥔 위정자들의 끝없는 탐욕과 그로 인해 헐벗은 백성들의 애환, 극한의 상황에서 그들을 구하려는 왕세자 일행의 고군분투까지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보여주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단 한 번도 즐겨본 적 없던 한드가 내 인생에 폭풍처럼 들이닥침" (트위터_oodi_in***),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해 버렸네" (인스타그램_ham***), "시즌1의 6편이 순삭" (인스타그램_kyoung***), "6부를 정주행할 만큼 흡입력과 연출, 구성이 탄탄한 드라마!" (인스타그램_arin***) 등 회차가 거듭될수록 휘몰아치는 몰입감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초호화 배우 군단의 열연과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환상의 앙상블도 <킹덤> 신드롬의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아비규환이 된 조선에서 진정한 리더로 성장해가는 왕세자 '이창' 역의 주지훈과 조선의 실질적 권력자이자 욕망과 야욕으로 가득 찬 '조학주' 역의 류승룡은 팽팽한 대립 구도가 극의 긴장감을 형성하며 신드롬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역병의 근원을 쫓는 의녀 '서비'로 분한 배두나는 '생사역'과 맞서 싸우는 강단 있는 모습으로 조선시대 신분과 성별의 한계를 뛰어넘은 능동적인 여성 캐릭터를 완성,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였다. 세자의 옛 스승인 '안현 대감' 역의 허준호와 남다른 총포술을 선보이는 미스터리한 남자 '영신' 역의 김성규, '안현 대감'의 든든한 오른팔인 '덕성' 역의 진선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극에 무게감을 더했다.

세자의 호위무사인 '무영' 역의 김상호와 허당기있는 동래의 신임 부사 '범팔' 역의 전석호도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극의 긴장감을 이완시켰다. 충무로의 떠오르는 블루칩인 김혜준도 가문의 권력을 위해 어린 나이에 중전이 된 '조학주'의 딸 역을 소화해내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였다.

"킹덤 보고 주지훈 입덕함" (트위터_win***), "사극은 류승룡이지 킹덤 짱이다" (트위터_Ga***), "배두나 박력 무엇" (트위터_kkobi***), "허준호 카리스마 개짱이다" (트위터_hawfin***), "영신이 너무 멋있어" (트위터_18free***), "전석호 배우 진짜 킹덤의 웃음 포인트!" (트위터_him***) 등 배우들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는 시청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킹덤'은 매 에피소드마다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6개월에 걸쳐 촬영 장소들을 찾아다녔다는 제작진들은 웅장하지만 우아한 궁궐부터 한 폭의 동양화같이 펼쳐지는 고즈넉한 경관까지 조선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환상적인 미장센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조선의 정적이고 아름다운 풍광은 살과 피를 탐하는 생사역들의 동적이고 참혹한 모습과 충돌하며 기존 장르물에선 볼 수 없었던 색다른 긴장감을 조성했다.

압도적인 영상미를 자랑하는 '킹덤'을 본 시청자들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영화야 드라마야..? 미친 퀄리티에 시간 순삭.." (인스타그램_hora***), "와 킹덤 시작 미장센부터 내 취향이다" (트위터_2ze***), "킹덤 한국 관광 홍보 드라마가 되는 거 아닐까. 가을 산, 창덕궁 후원 등 풍경을 아름답게 찍었어" (트위터_daydr***), "연기력, 화면 다 미쳤다. 시즌 2 기다립니다. 언제 나와요?" (인스타그램_izel***), "와 우리나라에서 이런 드라마가 나오다니!"(인스타그램_poon***) 라며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데일리안 채널 추가하기
데일리안과 카카오플러스 친구가 되어주세요

끝FUN왕

더보기
Go to previous page Go to top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