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지하철 객차에서 노숙자들이 다툼 끝에 산성 액체를 상대방 얼굴에 뿌리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5일(현지시간) 공영 프랑스TV 등에 따르면, 이날 아침 파리 지하철 1호선 열차가 리옹역과 바스티유역 중간을 달리던 중 객차 안에서 노숙자로 추정되는 두 사람 사이에서 말다툼이 일어났다. 이 중 한 사람이 강한 산성 물질로 추정되는 액체를 상대방 얼굴에 뿌렸고, 피해자는 손과 얼굴 등에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가해자는 현장에서 달아났다. 경찰은 "노숙자들 사이의 다툼 끝에 일어난 일로 보인다"며 달아난 이를 추적 중이라고 말했다. 사건이 일어난 파리 지하철 바스티유역과 리옹역 등은 파리 시내에서도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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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지하철서 노숙자들 다투다 산성물질 뿌려

스팟뉴스팀 | 2019-02-15 20:10
프랑스 파리의 지하철 객차에서 노숙자들이 다툼 끝에 산성 액체를 상대방 얼굴에 뿌리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5일(현지시간) 공영 프랑스TV 등에 따르면, 이날 아침 파리 지하철 1호선 열차가 리옹역과 바스티유역 중간을 달리던 중 객차 안에서 노숙자로 추정되는 두 사람 사이에서 말다툼이 일어났다.

이 중 한 사람이 강한 산성 물질로 추정되는 액체를 상대방 얼굴에 뿌렸고, 피해자는 손과 얼굴 등에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가해자는 현장에서 달아났다.

경찰은 "노숙자들 사이의 다툼 끝에 일어난 일로 보인다"며 달아난 이를 추적 중이라고 말했다.

사건이 일어난 파리 지하철 바스티유역과 리옹역 등은 파리 시내에서도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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